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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새벽을 불러줘*

 

"밤하늘을 총총히 수놓은 별과 보름달이 꽉 차오른 날이었다. 숲속의 미술관에서 약혼식이 진행되었다. 삼각뿔 모양의 미술관은 유리천장을 통해 빛을 뿜어내었고, 곳곳에 타오르는 촛불들은 별빛이 내려앉은 것 같았다."

밤하늘의 별을 도시에선 보기가 참 힘들다. 총총히까진 아니어도 가끔 보이는 별들이 참 반가운 날들이 있다. 요즘은 밤에 거의 돌아다니지 않아서 별과 달을 볼일이 없다.

그런데 어제는 낮에 반달이 나와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스마트폰부터 들이댔다. 카메라가 있으면 더 가까이 당겨서 찍었을 텐데... 하며 아쉬워했지만 오랜만에 본 낮달이 너무 반가웠다.

그래도 밤에 뜨는 달은 가끔 특별한 달이라는 말을 들으면 보곤 했는데... 그것도 자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역시 낮에 나온 달은 반갑다.

오늘은 너무 늦었고 내일은 오랜만에 별이 얼마나 떴난 하늘을 봐야겠다.

총총히 수놓여 있으면 참 좋겠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세트] 새벽을 불러줘 (총3권/완결)

도개비 저
필연매니지먼트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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