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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날 위한 결혼*

 

"내가 좀.... 아시잖아요, PD님도. 원래 성격도 그렇지만 방속국 들어와서 좀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일단 싸워서 이겨야 방송이든 뭐든 내 의견이 반영이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는 게 꼭 죽는 것 같아서. 그런 내 모습 때문에 피디들이 나를 '사자'라고 부르는 것도 알아요."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기억되길 바라냐고 묻는다면...

활발한데 일은 열심히 하고 즐겁게 잘 놀기도 하는 그런 유쾌한 사람이라고 기억되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날 그렇게 알아주진 않을 것이다.

예전엔 냉정해서 가까이 가기 어려운 사람이란 소리도 들었고 재수없다는 소리도 듣긴 했다.

요즘은 나란 사람이 어떤지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말투나 행동을 보면 대충은 짐작이 간다.

그래서 생각한다. 살면서 날 다 좋아할 순 없으니... 날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아니 그냥 생각지 말고... 날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신경쓰자...

물론 잘 안된다. 그래도 노력은 해보는거다. 그러다 보면 잘 되지 않을까?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세트] 날 위한 결혼(개정판) (총2권/완결)

이윤정(탠저린) 저
다향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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