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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좋아해요, 과장님 (총2권/완결)

[eBook] [세트] 좋아해요, 과장님 (총2권/완결)

효봉이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학창시절엔 회사에 가면 멋진 상사가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물론 이 학창시절은 고등학교 때 까지 였다. 대학을 다니면서 서서히 그런 마음은 줄어들었다.

그냥 진상 상사만 아니면 좋겠다 했을 뿐... 

그러다 난 어떤 상사가 될 수 있으려나 상상하는 것으로 바뀌었었다. 


이영은 과장님이란 호칭을 달고 열심히 일하는 여성이다. 그런 그녀도 나름 멋지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일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남자친구의 배신을 시작으로...

하지만 그런 그녀도 짝사랑을 할 기회가 생긴다. 물론 부하직원이고 그가 좋아하는 여자를 알게 되면서 순탄할 것 같진 않지만...


누군가를 짝사랑하는건 나쁜게 아니다. 그냥 좀 힘들고 외로울 뿐... 그런데 그 짝사랑 부하직원이 이미 내 행동을 간파하고 있었다면? 그리고 그런 나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면?

한편으론 우쭐하면서도 한편으론 믿을 수 없을 것 같다. 여주처럼...

여주는 자신의 상처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음을 점점 인지하기 시작한다.

사실 짝사랑은 수없이 해봤다. 물론 그렇게 짝사랑을 하다가 만난 사람도 있지만 여주처럼 연이 닿은 사람은 없다. 다만 짝사랑이 기분 좋았던 적이 문득 떠오른다. 참 좋은 선배였는데...

불쾌해 하지 않고 참 잘해줬던 그선배... 

그 때 사귀던 언니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거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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