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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날 위한 결혼*

 

"난...... 피디님이랑 결혼까진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결혼이란 거, 내 인생에선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이에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던 그러니까 독신주의르 선언했던 친구가 가장 먼저 결혼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세 아이를 둔 엄마가 되어 있다. 

지금도 가끔 그때 얘기를 한다. 니가 그때 독신 선언했을 때 사실 난 정말 철썩같이 믿었다고...

우리 중에 제일 먼저 결혼할 줄 몰랐다고...

그런데 난 독신을 선언하지도 남자가 싫지도 않았는데 여전히 혼자다.

남들은 다들 갔는데 왜 나는.. 이란 생각을 아주아주 가끔 한다.

특히 예쁜 아이들을 볼 때면... 친구들에게 잘하는 남편들을 볼 때면...

걱정한다고 생길 남편도 아이도 아니니... 없는 것을 즐기는 수밖에... 

나름 혼자서도 잘 노니까.... 그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주처럼 그녀에게만 잘해주는 남주같은 사람이 있으면 난 냉큼 할란다... 그거...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세트] 날 위한 결혼(개정판) (총2권/완결)

이윤정(탠저린) 저
다향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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