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본인의 몫이지만 옆에서 누군가가 조금 도와줄 수는 있잖아..."
일을 할 때 서로 돕고 필요하면 도와줄 순 있다. 특히 협업을 해야하는 경우엔 당연하다.
그런데... 어떤 경우엔 누군가 일을 다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일을 다한다고 늘 혼자하는게 아닌데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질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화가 나겠지.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자주 도와주면 늘 의지를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다 해달라고 하는 경우...
세상에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나쁜 인간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자기가 할일은 자기가 하고...
함께 할일은 함께하고...
제발 서로 그럽시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