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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저 여명일 뿐 (총2권/완결)

[eBook] [세트] 그저 여명일 뿐 (총2권/완결)

우지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무리 멋진 사람이라도 마음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잘생기고 멋진데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 아니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

친구까지나 지인까지는 되는데 연인으론 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자꾸 다가오지만 다른 사람이 눈에 더 들어온다면 어떻게 할까?


준영은 학창 시절의 그들에게 각각 다른 감정을 가지게 된다. 승운에겐 친구만의 감정... 그리고 범진에겐 친구 이상 그 무엇의 감정... 하지만 현재 그녀 곁에 남아 있는 이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했던 범진이 아니라 승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운은 그녀에게 여전히 남자가 아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일로 출장을 간 그곳에서 이름을 감춘 그 범진을 다시 만나게 된다. 


여주처럼 두 명의 남자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 그런 적은 없었다. 하나있기도 빠듯했으니까... 

헌데 그렇다고 여주가 마냥 부럽진 않다. 하나는 친구라는데 너무 남자인 척해서 부담스럽고... 하나는 남자인데 사라져서 화가 나니까... 어쨌든 그런 복잡한 상황이면 일하기도 바쁜데 마음도 답답할테니까...

그런데 뜻하지 않은 곳에서 원하던 남자를 만난다면? 

그런 우연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여주처럼... 그런 만남을 가질 수 있다면 여주처럼 다시 못 떠나게 꼭 옆에 붙어 있어야지... 우작가님 소설 속 여주들을 그래서 좋아한다. 자신의 주장을 잘 펼치는 그녀들이라서...

그리고 우지혜 작가님 로맨스가 참 좋은 이유는 또 있다.

평범한 주인공들이 나름의 마음으로 사랑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 인물이 부자도 있고 멋진 인물도 분명 있다. 주인공들도 남다르게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래도 조금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늘 마음에 든다. 

이번 작품도 그래서 좋았다.

남주가 살짝 능력자긴 하지만 그정도 능력자는 실제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안된다고? 그럼 그 비스무리한 능력자로다가... 

어쨌든 여주를 아꼈던 그리고 그리워했던 그리고 아끼는 그런 남주라면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나만 아끼는 그런 사람? 희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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