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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그 밤에

 

"이 꿈이 잊혀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르르 잠이 밀려 온다. 꿈속에서 또 잠을 잔다.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고, 잠에 점점 취해간다."

 

잠드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다.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그러다가 졸려지면 잠에 들곤 한다. 어떤 분들은 그런거 보면 더 잠이 안오니 그냥 눈을 감고 누워있어보라고 한다. 

근데 그게 실천이 잘 안된다. 자꾸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게 된다.

늘 그래왔든 요즘도 여전히 고양이나 강아지 영상을 보며 잠에 들곤 한다. 녀석들을 보면 뭔가 안정된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강아지보다 고양이 영상을 좋아하는데... 그녀석들을 보다가 잔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가끔 녀석들이 나오는 꿈을 꾸곤 한다.

내가 반려인이 되어 녀석들의 집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꿈을 꾼 적이 있다. 녀석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거다. 무슨 sf영화같이...

나에게 훈계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심심한 내 일상에 활력을 주는 아이들이다.

세상에나 남자친구 생기는 꿈이 아니라 반려묘와 이야기하는 꿈이라니...

꼭 녀석들의 집사가 되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힘들겠지만...

[세트] 그 밤에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프리본 저
와이엠북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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