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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수연아

"사람들이 이사를 와서 우리가 만든 이 주방을 이용하면서, 주방 가구 참 좋다, 그런 생각 한 번쯤은 했으면 좋겠다."

새로운 가구가 들어오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최근엔 가구를 산적이 없지만 이사 당시 나만의 옷장과 책상을 가지게 되니 기분이 묘했다.
그러니 여주처럼 누군가를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도 그런 좋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왠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 살고 있는 동네가 재건축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새건물 그리고 새가구에 대한 이야기까지 종종 나와서 왠지 저런 말을 듣기만 해도 좋은 것 같다.
물론 새건물이 들어올 동안 다른 곳에 가야하겠지만 왠지 새거라는 말만 들어도 설렌다.
새거란 말이 붙는다고 다 좋은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대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다.
그냥 새거라는 말이 주는 신선함과 새로움이 좋은거니까…
왠지 올해는 새집이 아닌 곳으로 이사를 가더라고 새거라는 이름을 단 무언갈 하나쯤 만들고 싶다. 왠지 새로워서 설레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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