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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와 괴물도감

[도서] SCP와 괴물도감

꿈소담이 편집부 글/서우석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무서운 영화든 드라마든 글이든 잘 보지 못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늘 궁금하다.

그래서 슬쩍 들여다봤다가 기겁을 하고 도망을 친다.

매번 그러면서도 늘 궁금한 난 무슨 생각일까?

이번엔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책이라는 말에 덜컥 책을 받아두고 한참을 꺼내보기 꺼려하다가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도망갈 정도는 아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무섭진 않았단 말이다. 물론 진짜 녀석들이 눈앞에 있다면 기절했겠지만...

어쨌든 그림이 살짝 무서워서 그 부분은 얼른 넘겨버렸다. 하지만 내용은 그다지...

상상을 하면서 본다지만 상상이 잘 되지 않아 그다지 무섭단 생각이 들진 않았다.

다만 표지가 녀석들로 가득차서 표지는 무조건 안에 들어 있는 다른 것으로 가려뒀다.


이렇게 귀여운데 그래서 이녀석 안전하단다.

우선 모든 괴물들이 헤롭기만 한건 아니란 점을 알았다.

괴물이란 장르를 달면 으레 무서운게 맞지만 귀여운 괴물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다. 그래서 애니메이션들에서 괴물들이 늘 무서운 모습으로 묘사되지 않는 듯 하다.

귀여운 아이가 몇 있어서 그 그림들은 좀 자세히 들여다 봤다. 이런 녀석들만 있으면 무섭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가 무서운 것들도 있어야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즐기겠구나 싶긴 했다.


전설로 그리고 SCO(?)로 전해지는 괴물을 만날 수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모르던 녀석들을 무지하게 많이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괴물들은 처음 보는 것들이었다.

두어개는 알고 있는게 있었다. 트롤이나 몽달귀신정도.

트롤은 귀여운 모습만 봐서 조금 낯설었고 몽달귀신은 할머니께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 반갑기까지 했다.


책 속엔 아주 독특한 집단도 등장한다. 이 집단이 궁금하다면 책을 만나보는걸로~

책은 괴물들의 유래와 더불어 그들의 능력치나 인간에 대한 적대감 등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별점으로 매겨서 한눈에 녀석들의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부수적인 설명들을 보여줘서 괴물들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알게해 준다.

괴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어린아이들에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될테니 한번 만나보시길~

책과 함께 온 녀석 표지엔 이런 글귀가 담겨 있다. 열람을 주의하란다. 그래서 주의했다.

*소담주니어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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