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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박정임 역/마스다 미리 글그림
이봄 | 2015년 06월

 

마흔살의 미치코씨는 영어를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그녀가 도전한 영어공부...

어덯게 진행이 될까요??

 

이번 공감단에게 주어진 미션은 미치코씨가 과외 받는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었답니다.

 

자 그럼 제가 나름 정리한 내용을 좀 알려드릴까요~

 

첫번재 수업날

첫날은 영어어순에 대한 것과 be 동사에 대하여 배워보았답니다.

영어어순=주어+술어

be동사는 am are is

 

우선 영어어순에 대해 시작을 했답니다~

 

주어는 명사(명사하면 굉장히 많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책ㅇ도 많은 명사가 등장한답니다.)

예시문이 주어지고 주어가 어떤 것인지 묻기도 하지요.

술어는 주어가 어떤 상태인지를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요것도 예시를 많이많이 안내했답니다~)

 

미치코씨왈 : 주어가 술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군요!!!

 

두번째 수업날

영어 어순 공부의 연장입니다~

영어에선 누가 무엇을 하는지를 가장 먼저 전하려고 해서...우리말(책에선 일본어지요 참고해주세요~)의 어순과 차이가 많다고 설명하지요.

중요한 표현을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영어에서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말도 일본어와 마찬가지의 어순을 가지고 있지요.

앞쪽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넣어도 되고..아님 그냥 그대로 글을 써도 좋구요~

 

설명을 롤케이크에 비유하여 설명을 하는데..꽤나 쉽게 받아드려지더라구요.

 

영어의 형식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해 말려있는 형식...중앙에 중요한 생크림이 많이 있는 형식이랍니다.

우리말(책에선 일본어)에선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말려있고 중요한 부분인 생크림이 골고루~

 

우리나라말도 일본어처럼 조사때문에 단어를 어느 위치에 두더라도 문장이 되는 듯 합니다.^^

 

세번째 수업날

a와 the에 관해 수업을 합니다.

 

ex)This is a pen.

하나의 펜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누구나 알지만....영어에선 처음부터 더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나면 꼭 하나라고 찝어줘야한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이건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어떤 말이 더 의미가 크다라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

 

네번째 수업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

 

세상엔 하나밖에 없는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것들에는 'a'를 붙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하나만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a를 붙이지 않는다는 군요.

복수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국가명이나 도시명, 사람이름앞에는 a가 붙지 않는 답니다.

 

다만 물의 경우 앞에 다른 단어 예를 들면 a glass of water형식으로 a가 붙는 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수업

a와 the는 별개

 

the 가 붙을 때는 대화 내용에서 이미 단어가 의미하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 때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명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고유명사와 일반명사가 있는데요

고유명사는 사람의 이름이나 국가의 이름등입니다. 반드시 하나만 있는 것이어야한다고 하네요~

일반명사는 하나가 아닌 것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고유명사는 포함이 안되겠죠~

 

여기서 고유명사에는 the가 붙지 않고 일반명사에만 the가 붙는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수업

동사=움직임이 있는 단어

움직이는 것 뿐 아니라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것, 힘을 내는 것, 등등 많은 것들이 동사가 되는 것이죠.

책에서 등장하는 단어들만도 무척 많은데...이건 왠지 새발의 피 같습니다.^^;;

그리고...be동사 = am are is도 살짝 언급..하나 급하지 않게~

 

일곱번째 수업

be 동사

드디어 be동사!!!

(전 여전히 이게 햇갈리는 듯요~ㅋㅋ)

주어와 그뒤의 단어를 동등하게 잊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주어와 연결이 안될때는 be동사는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항상 I뒤엔 am이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점점 어려워 지고 있어요~ㅠ

am과 더불어 다른 동사가 겹쳐서 오게되면 문장이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네요....주의 요망!!!

 

여덟번째 수업

여전히 be동사에 대한 수업~

왜 be동사에는 am, are, is밖에 없나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각각의 캐릭터에 구색을 맞춘 인형들처럼 각각의 단어와 맞춤으로 만들어진 동사라고 합니다.

i=am

you=are

he, she=is

요건 책으로 더 궁금증을 해결하시길~(다 아시겠지만~)

 

아홉번째 수업

인칭

 

1인칭 단수 i엔 be동사 am

1인칭 복수 we엔 are

2인칭 단수 you엔 are

2인칭 복수 you엔 are

3인칭 단수 she, he, it, 이름엔 is

3인칭 복수 they, 이름 and 이름엔 are

 

음...이렇게 보니 무척 어려운 듯....인칭=시점

다른 인칭들보다 저도 3인칭이 좀 어려운데 미치코씨도 그랬네요.^^

 

3인칭은 대화를 할때 이미 알고 있는 한명이라면....is를 사용하고

이미 알고 있는 여러면이라면 are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상법을 사용해서 연결을 시켜 암기하라고 합니다.

요것도 책을 보고 따라해 보세요~^^

 

열번째 수업

it, they

3인칭 복수 they의 의미.

 

they에는 그들 말고도 그것들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영어는 하나인지 여러개인지 한사람인지 여러사람인지가 중요하지 그것들이 사람인지 물건인지가 중요치는 않다고 합니다. 그들이나 그것들은 모두 복수로 그냥 같은 그룹으로 본다고 해서 they이라는 단어에 모두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하네요.

 

여러개의 무엇이 있을때 they를 쓰고...한개 일 경우 it으로~

 

다만 여성 남성을 따로 구분하기 어려울 듯한 어린아이들...이런 경우는 아이의 상태를 먼저 밝히고 그 아이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밝힐때 it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아이의 성별로 구별해서 사용해 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she나 he가 되지 않는 3인칭 단수는 모두 it!!!

 

열한번째 수업

영어 단어에 s가 붙는 것에 대하여...

 

양말을 예를 들면 양말은 좌우 양쪽이어서 socks라고 한답니다.

양쪽 중 한쪽일 경우에만 sock이라는 군요...

정말 숫자에 민감한듯...

 

그리고 우리가 흔하게 donuts주세요~하는데...이건 여러개를 살때 말해야한답니다.

꼭 한개만 살때는 donut주세요 하라네요.^^

요기까지 수업을 받은 미치코씨...

선생님은 미치코씨에게 영어공부 입문을 위한 입문 공부를 한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말을 남기고 마지막 수업을 마쳤답니다.

왠지 저도 살짝 영어의 입문에 맛을 본 것 같아..뿌듯한 마음입니다.^^

앞으론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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