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괴물의 아이'를 보고 브로셔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영화를 모두 볼 수 없어 언젠가부터 극장에서 하나 둘씩 가져오기 시작한 브로셔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많~은 브로셔들을 들고 왔답니다.

그 중 하나 괴물의 아이...

그렇게 집으로 데려온 브로셔에는 두가지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전입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전은 2015.11.12.~2015.12.2.까지 CGV아트하우스(압구정,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에서 상영이 된다. 상영작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 '늑대아이' 세편이다. 그런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상영관이 한정적이어서 조금 늦은 감이 있어 영화를 가선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

혹시 관심이 있으시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확인해 보시고 방문해보시길~


두번째는 호소다 마모루 특별전입니다.  

호소다 마모루 특별전은 2015.11.6.~2016.1.14.까지 서울 역삼역 근처에 있는 GS타워 'The Street Gallery'(지상1층과 지하1층)에서 감독님의 작품들에 대한 것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다음은 전시글을 발췌했습니다.


호소다 마모루 - 어른들의 환타지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에선 서정성과 어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매장방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가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작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작가가 호소다 마모루가 아닐까 싶다.
그것을 입증하듯 그의 신작 "괴물의 아이"는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6억 670엔의 수입을 올려 명실공의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입지를 굳혀 놓았다.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세계에선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수성과 복고와 현대의 느낌을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잘 어우러지게 표현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렇지만 표현할 수 없는 범주의 세계를 애니메이션은 상상을 넘어 그 이상을 보여주는 도구이자 예술의 한 표현 방식이다. 그런 상상력과 부합하여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거나 마주했던 기억의 잔잔한 향수, 감수성이라고 하는 감정을 현실성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작가가 호소다 마모루이다.
어릴적 "은하철도 999"를 보며 느꼈던 그 울림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괴물의 아이"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전해져 온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대사와 스토리, 그리고 화면 가득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한 사실감 있거나 몽환적인 색체감이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 느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 중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잘 살린 수작이다.
기막힌 상상력은 타임 리프라고 하는 주제와 주인공 미토코의 행동이나 대사에서 잘 살아나고 있으며 화면 가득 채우는 서정적인 색체감은 봄날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기 충분하다.
또한 화면에 나오는 전통적인 배경들(자칫 잘못하면 거부감이 들거나 진부해 보일 수 있는)을 주목해 보면 얼마나 작가가 이 부분을 잘 어울림 있게 표현하는지를 알 수 있다.호소다 마모루 - 어른들의 환타지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에선 서정성과 어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매장방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가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작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작가가 호소다 마모루가 아닐까 싶다.
그것을 입증하듯 그의 신작 "괴물의 아이"는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6억 670엔의 수입을 올려 명실공의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입지를 굳혀 놓았다.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세계에선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수성과 복고와 현대의 느낌을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잘 어우러지게 표현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렇지만 표현할 수 없는 범주의 세계를 애니메이션은 상상을 넘어 그 이상을 보여주는 도구이자 예술의 한 표현 방식이다. 그런 상상력과 부합하여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거나 마주했던 기억의 잔잔한 향수, 감수성이라고 하는 감정을 현실성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작가가 호소다 마모루이다.
어릴적 "은하철도 999"를 보며 느꼈던 그 울림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괴물의 아이"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전해져 온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대사와 스토리, 그리고 화면 가득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한 사실감 있거나 몽환적인 색체감이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 느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 중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잘 살린 수작이다.
기막힌 상상력은 타임 리프라고 하는 주제와 주인공 미토코의 행동이나 대사에서 잘 살아나고 있으며 화면 가득 채우는 서정적인 색체감은 봄날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기 충분하다.
또한 화면에 나오는 전통적인 배경들(자칫 잘못하면 거부감이 들거나 진부해 보일 수 있는)을 주목해 보면 얼마나 작가가 이 부분을 잘 어울림 있게 표현하는지를 알 수 있다.

http://www.gstower.co.kr/feeling/exhibition/view.asp?idx=120










4가지 작품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물론 4가지 작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늑대아이입니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힘든 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귀엽고 배경은 너무 이뻣던 것도 이유 중 하나였지만요.

물론 좀 슬프기도 했습니다. 아빠 늑대가 죽었을때?ㅠㅠ

여튼 4작품 모두 남녀노소 상관없이 보고 즐기기 좋은 작품이니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보시고 전시회도 한번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갈 예정이랍니다~^^


여튼 현장에 가면 제작과정이나 설명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같이 가실 분?^.~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