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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 할머니들만이 주축이 된 협동조합이 소개되는 것을 봤었습니다.

당시 그냥 할머니들께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구나 란 생각만 하고 대충 보고 지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할머니들의 작업장에 직접 찾아갈 기회가 생겨 다녀왔습니다.

 

 

할머니들의 일터라는건 들어가기 전부터 알 수 있었답니다~ 

 

 

부녀회장님께서 설명을 열심히 해주셨답니다~

서울에서 귀향을 하셨다고 하신 부녀회장님!

올미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답니다~

 

 

 

협동조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서도 있더군요.

가까우면 자주 방문해서 참여해볼텐데..아쉬웠습니다~

 

체험장 옆에선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는 상품들을 판매도 하고 계셨답니다~

함께 가신 분들이 조청과 참기름을 구입하셨는데 향이 진하더군요.

블루베리 꽃이랍니다~ 

 

 

엿기름을 말리고 계시더군요. 아는 것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봉사단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셔서 도와주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공동체라고 하나봅니다.

 

숙성중입니다~

제대로 숙성이 되어야 맛있는 한과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오전에 숙성에 들어가서 만드는 것은 보여주시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하셨답니다.

 

백석올미협동조합에 도착해 이야기를 듣던 중 구수한 향이 솔솔 날아왔습니다.

방문했던 날이 거름을 주는 날이었다고 하더군요.

냄새때문에 부녀회장님은 무척 미안해하셨지만 정말 시골에 온 것 같아 저는 좋았습니다.

고향의 냄새~^^

 

 

짜잔~

집에와서 찍은 한과들입니다~

 

  

 

달지도 않고 폭신폭신 맛있는 한과였습니다.

유과와 산자인데요~

개인적으로 산자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것이 생각이 나서 더욱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그리운 할머니 냄새가 나는 듯 하여 먹먹해지기도 했지만요~

다음엔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번 참여해봐야겠습니다~

 

상품이나 체험프로그램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로 들어가보셔요~

www.allmeone.com


https://s.search.naver.com/n/gw.ec/rd?tr=ds&aId=c18xNmRlYTkyODY2MGI=&pType=P&retUrl=http%3A%2F%2Fwww.allmeon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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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파란자전거

    와~~제가 생각하는 노후 공동체 마을이네요...저도 우리 마을에 저런 공동체 만들고 싶은데 그러려면 뭔가를 배워둬야하겠네요...어르신들이 하는 걸 꼼꼼이 챙겨서 메모해야겠어요...기념으로 한과 사먹으러가볼게요^^

    2016.03.31 15:2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두목원숭이

      마음이 맞는 분들이 있으시면 함께 찾아가셔서 조언을 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체험도 해보시구요~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오기도 했고 다큐 3일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바람직한 공동체긴해요~ 노인일자리 창출!!!

      2016.03.31 15:2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