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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어휘 한글 익히기 예비초 A

[도서] NEW 똑똑한 하루 어휘 한글 익히기 예비초 A

편집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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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어휘>는 예비초등, 1~6단계로 각 단계는 A,B 두 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대부분 각 단계가 같은 학년에게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당연히 7살이 된 초롱양은 예비초A가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요. 

예비초A가 한글익히기 과정으로 5세에서 7세 예비초등 아이가 첫 한글을 배울 때 사용하는 교재이고, 1~2단계는 초등1~2학년 아이 또는 한글에 익숙한 예비초등 아이가 푸는 교재인데 제가 예비초등이라는 말에 잠시 정신이 없었는지 예비초A 과정을 선택했더니 교재가 너무 쉽더라구요.

 5~7세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초등 국어 문제집으로 붙임 딱지를 붙이며 한글의 짜임을 이해하는 과정이 많기 때문에 크게 쓰기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한글에 관심을 보일 때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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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쪽으로 한글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는데요. 

<똑똑한 하루 어휘 예비초A>는 자음자 ㄱ부터 ㅎ, ㄲ부터 ㅉ까지 배우고 이후 모음자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순으로 진행이 되고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받침이 있는 한글은 예비초B에서 진도가 나가도록 구성된 한글 기초 교재예요.

어느 정도 한글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너무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처음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그림과 붙임딱지를 통해서 한글을 익히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초등 국어 문제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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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바른 자세와 바른 글씨쓰기에 대해서 배우고 간단히 점선 따라 그리기로 손풀기를 시작해요~

1주는 5일 코스로 되어 있는데 마지막 마무리로 누구나100점 TEST/ 특강 (어휘력, 창의력, 사고력 쑥쑥)이 날짜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주6일 엄마표홈스쿨을 진행하신다면 3주 과정으로 마무리~ 아니라면 조금 더 시간이 연장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7.jpg첫 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배울 내용을 확인해보는데요.

초롱양에게 한글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지 읽어보라고 시켰더니 조사 하나만 실수로 잘못 읽고 나머지는 술술 읽어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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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붙임딱지를 활용해서 일주일간 배울 글자들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데요~

초롱양이 작년에 어린이집에서도 배웠던거라고 붙임딱지를 다 붙인 후에 직접 몸으로 따라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두 명이 필요한 ㅂ이나 쌍자음은 오빠를 불러서 해야 한다고 우겨서 함께 몸으로 한글 자음 만들기를 하면서 놀아봤는데 처음 한글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꼭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초롱양이 어린이집에서 배운 ㅇ은 왼쪽과 같은데 이 책에서는 오른쪽으로 표현한다고 각각 몸으로 표현하면서 다시 한번 한글 자모음에 대해서 발음도 익히고 모양도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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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매일 공부는 2장으로 첫날은 자음 ㄱ과 ㄴ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그간 초롱양 한글공부를 위해서 다양한 유아한글교재를 만나봤는데 역대급으로 쓰기 활동이 적은 예비 초등 국어 문제집이 바로 <똑똑한 한글 어휘 예비초A>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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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배워야 하는 어휘도 6개로 적은 편이라서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라도 부담없이 한글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르게 쓰고 읽는 법을 배우고 여러가지 낱말을 통해서 글자를 익히는데 '거미'가 그려져 있다고 거미를 전부 쓰는 것이 아니라 'ㅓ미'는 쓰여 있고 ㄱ만 쓰도록,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부담을 최소화 시킨 교재라는게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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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양은 이미 한글을 다 읽고 쓸 수 있는 상황이라 의미없이 한글 쓰기만 하는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저는 수수께끼 하듯 단어 하나하나 설명해보라고 하면서 한글공부를 시켰네요.

말이 늦은 아이라서 언어치료까지 받는 중이라 어휘를 알고 쓸 수도 있지만 그 어휘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엉뚱한 이야기도 많이 늘어놓거든요. 

그래서 어휘 쓰기에 급급하지 않고 아이가 그 어휘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지 되물어보는데 이게 초롱양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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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딱지 붙이고 한글 쓰기까지 쓰는 활동이 아주 적은 편이라 초롱양은 이틀치를 하루에 풀고 있는데요.

천천히 진행해도 10분이면 다 풀다보니 매일 똑똑한 하루 어휘 풀자고 노래를 부르네요~

물론 매일 하는거지만 몸으로 한글 자음 표현하기 역시 공부 전에 매일 하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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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등장하는 어휘들이 일상에서 많이 듣고 보는 어휘 위주라서 한글을 배우기 전이라도 책이나 단어카드로 많이 놀아준 아이들이라면 익숙한 통글자가 많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다 아는 어휘들만 등장해서 초롱양과 한글 공부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어휘에서 그날 배운 자음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묻는 문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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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유아한글 문제집은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겐 어렵게 다가오도록 받아쓰기를 시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초롱양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읽기가 자유롭게 된 후에야 받아쓰기가 조금씩 가능해졌거든요.

굳이 처음부터 아직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 대상으로 받아쓰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저랑 비슷한 생각이라면 예비 초등 국어 문제집으로 <똑똑한 하루 어휘 예비초> AB단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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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치 자음자 학습이 끝나면 누구나 100점 test가 나오는데요~

새롭게 등장하는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자음 수준의 복습 문제라서 큰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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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특강 (어휘력, 창의력, 사고력 쑥쑥)에서는 맞는 자음이 들어간 어휘를 따라 미로찾기, 끝말잇기 등 한글공부가 이렇게 재밌구나 느낄 수 있는 놀이한글이 진행되어서 초롱양이 3장이나 되었지만 힘들다고 불평 한마디 없이 쭉쭉 풀어나가더라구요.

특히 한글 ㅇ과 ㅈ이 들어간 어휘만 색칠하기나 사다리타기 문제는 조금 신선한 느낌이었는지 재밌다고~ 이런 한글공부라면 매일 하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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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양은 요즘 저랑 화용언어에 초점을 맞춰서 왜와 어떻게 가 들어간 질문을 주고 대답하는 식으로 국어 공부 중인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완전 놀이라고 생각하는지 더 공부 하고 싶대요!!!

제목에 초등 국어 문제집이라고 적긴 했지만 <똑똑한 하루 어휘 예비초A>는 유아한글 문제집으로 보는게 더 나을 듯 싶고, 나이 불문하고 쉽고 재밌게 첫 한글 시작하고 싶을 때 추천해봅니다. 

언어능력이 빠른 5세 아이도 충분히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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