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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놀이책]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 사물

 

이번 주부터 5살 종호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짧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네요~

일단 내일부터 시골 할아버지댁 방문을 시작으로 꽤 바쁜 여름방학이 될 듯 싶은데, 아빠가 출근하는 오늘은 엄마와 단 둘이 집에서 놀아야만 해요.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외출할 엄두도 못 내고, 더운 집 안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하는데,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 듯 종호가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 사물을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사물, 동물, 탈것사람 3권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들고 다니기 쉬운 부직포 가방에 들어 있고 많이 무겁지 않기 때문에, 오늘처럼 그림이 그리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져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종호방 책장 하단에 넣어뒀어요.

 

그동안 동물이나 탈 것에 관심이 많아서 주로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동물이나 탈것사람 교재를 많이 가져와서 그렸는데, 오늘은 왠일로 사물편을 그리겠다고 들고 왔어요!

 

작년에 처음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를 구입했을 때는 아직 운필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지라 색칠은 커녕, 선 따라 그리기도 제대로 못해서 많이 활용을 못했는데, 5살이 되고 그리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젠 자주 꺼내서 혼자 그림을 그리네요!

 

처음에는 엄마, 사과 그려줘요!” “엄마, 새는 어떻게 그려?”하면서 본인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지보다 자신의 그림이 마음에 안 드는지 엄마에게 자꾸 그려달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요.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 덕분에 그리기에 자심감이 붙었는지 이제는 엄마가 도와줄까?’라는 말만 해도 질색을 하면서 혼자 할거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네요!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사물편은 사과,포도,바나나,수박 같은 과일을 시작으로 고추,오이,피망 같은 야채, 튤립,코스모스,나팔꽃 같은 꽃, 나팔,북 같은 악기, 치마, 바지 같은 옷, 장갑,모자,크레파스 등 내 주변 사물, 숟가락,포크, 주전자 같은 주방용품, 칫솔,, 방석, 소파 같은 다양한 실내용품까지 모두 50 여개의 그림을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각 페이지는 일단 간단히 완성된 그림과 함께 그리기 소재가 표시되고, 이렇게 그려요에서는 4~5단계로 나뉜 그리기 방법이 간략하게 제시되요.

이때 그릴 부분은 굵은 색선으로, 이미 그린 부분은 흐린 검정색 선으로 표시해서 그리기 순서대로 따라하기 쉽도록 편집되어 나와요.

활동영역에서는 책의 앞부분에서는 아직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연한 회색선으로 밑그림이 그려져 있고, 뒤로 갈수록 이 밑그림의 일부가 사라지면서 완전히 혼자 이렇게 그려요를 보고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요!

 

5살 종호의 경우, 처음에는 연한 회색선을 따라 그리는 것도 좀 버거워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만의 상상이 더해진 그림을 창작해 나가더라구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저 같은 엄마가 많은 지, 순서와 반드시 맞지 않아도, 완성 그림의 예와 같지 않아도 좋아요. 아이가 마음껏 그리고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할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나오네요! :)

 

 

 

 

5살 종호의 경우 한글읽기독립이 끝난 상태라서, 저는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를 시작할 때마다 목차를 펼쳐놓고 원하는 그림을 찾아서 그려보도록 유도를 하는데요.

 

그냥 사과, 포도 이런 식으로 목차가 나오는게 아니라 아삭아삭 사과’, ‘동글동글 포도처럼 각 그림의 특징을 표현한 꾸밈말과 함께 쓰여 있어서 더우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또 각 페이지에 부모님께라는 부록에서 어떻게 그림지도를 하면 좋을지 설명해놓아서 스토리텔링식 미술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삭아삭 사과의 경우 실제로 사과를 보여주면서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이야기 나누며 그려보도록 하세요. 사과를 먹으면 어떤 맛이 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 보게 하세요.’라고 나와 있어요.

 

종호의 경우, 평소 사과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서 그런지, 초록색 사과와 빨간색 사과 중에서 빨간색 사과가 더 맛있다고 하면서 빨간색으로 도배를 하더라구요.--;

엄마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줘야할 것 같아서 잘한다고 무한칭찬해줬어요.

 

 

 

 

이어서 동글동글 포도의 경우에도 평소라면 색칠하기를 싫어해서 거부할 텐데 오늘만큼은 예외~

자연관찰 책에서 보라색 포도, 청포도, 빨간색포도를 봤다면서 무슨 색으로 칠할까 고민을 하더니만 보라색 포도를 칠하네요~

아무래도 최근에 먹은 캠벨포도가 떠올라서 그런거 같아요!

 

 

 

 

평소에는 2-3개 그리고나면 재미없다고 덮어버리는데 오늘은 통통통 수박과 새콤달콤 딸기, 탱글탱글 오렌지까지 이어서 그리더라구요.

 

여전히 색칠하기는 싫어서 중간중간 찍찍 그리다 말았지만, 나름 이건 내가 한입 먹어서 구멍이 난 딸기야!”,”엄마, 오렌지는 왜 씨앗이 안 보여~ 딸기처럼 씨앗을 밖에 그리면 어떨까?”하면서 책에 나온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말을 하네요.

 

이런 연습이 계속 반복되면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를 다 풀고 나면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을 창작해내는 것도 가능할 듯 싶네요!

 

우리 아이 그리기 실력 향상 뿐 아니라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을 때, [천재교육]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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