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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도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존 허스트 저/김종원 역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3점

초반 1부까지는 설명도 쉽고 챕터마다 정리가 잘 돼있어서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짧으면서 쉽게 쓰여진 역사책이구나 절찬하면서 읽었다. 특히 이해하기 쉽게 중간 중간에 요약정리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2부에 접어 들면서부터는 단순히 짧은 분량에 많은 내용을 우겨 넣으려는 느낌이 강해지고 전개도 두서없어서 1부 만큼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단어와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생략 되어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어느 정도 역사 개론서를 읽어본 사람들이 요약 정리용으로 보기에 알맞은 책 같다.

적은 분량으로 유럽의 역사를 정리함에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어서 작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잠깐 생각해보기도 했다. 나중에 다시 읽게 된다면 1부만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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