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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지난 5월에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는 걸그룹 [옐로비]의 해체 이유를 소속사에서 공개하며 어제 하루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소속사가 해당 이유가 다름 아닌 멤버 중 한명의 문란한 사생활 때문이라고 했기 때문인데요. 걸그룹 멤버의 사생활이 문란해 걸그룹을 해체한다는 사상 초유의 사태는 팬들과 K-팝에 관심을 갖는 많은 이들에게 논란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멤버 한명 때문에 꿈을 향해 노력하던 다른 멤버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쯤 또 다른 주장이 제기 되었는데요.


바로 오늘, 해당 걸그룹인  [옐로비]의 다른 멤버 류희양이 "해당 멤버가 문란 했다는 근거는 뭐냐? 같이 서 있기만 했다고 문란하다는 거냐? 오히려 소속사 관계자와 매니저를 통해 성추행, 성폭력을 당했다. 투자자를 접대하라며 술자리에 불러냈다."라고 폭로한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검색하시거나 위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멤버 류희는 멤버들이 소속사에 보낸 내용증명서에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했고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옐로비]의 소속사는 옐로비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멤버 류희의 말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소속사가 정말 성추행과 성폭행 미수 사건을 알고도 묵인했다면 또 성접대 자리에 멤버들을 불러냈다면 그리고 그러고도 멤버 한명이 문란해 그렇다며 해체 이유를 날조했다면 이건 결코 그냥 넘어갈만한 건이라고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류희라는 멤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1990년대나 2000년대 초에 이런 양아치 소속사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구나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양아치들이 암약하는 것인가 싶고 '프로듀스 사건'과 함께 보자해도 어린 소년 소녀들의 꿈을 이루려는 소망을 이용해 어른들이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이런 사건들이 사라질 수 있는 그런 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도 기성세대들의 역할일텐데 그런 역할을 해주어야할 현재의 국회를 보면 답이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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