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음지에서 모의하고 계략을 꾸민 후 아동들을 세뇌해야 하는 것일까요?
교육은 하되 토의는 막고 따르지 않는 아이들은 따돌림을 유도하라고 하고 있네요. (학모부라며) 학부모에게 상담 후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아이도 학부모도 배제해 버리라고 하는 정도의 것이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정상적인 접근일까요?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만나 교육하면 장소 대여료 등 해당 비용은 청구하는 대로 전액 지원한다고 하니 저러한 세뇌교육을 하는 집단이 결코 소규모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뇌교육 시스템을 의식교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며 인재양성 등으로 순화해서 언어를 사용하라는 지령까지 있네요.
무엇보다 조사에 대한 대비차원에서 usb나 ssd등에 저장된 것을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경로로 복사하지 말라는 지령까지 남기고 있으니 페미니즘 교육이 무슨 간첩활동인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할당량을 채우라는 지령까지 뭔가 음지에서 간첩처럼 활동하고 있으니 페미니즘이 정당하다면 오히려 그 정당함을 해치는 행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당한 것이라면 토의하고 공론을 통해 그 올바름을 인식해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라면 세뇌나 최면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도덕관이나 윤리관은 토의 보다는 주입식으로 무의식에 형성되는 구조인 것이 틀린 접근은 아니겠지만 과거까지의 윤리관이 그랬다하더라도 새로운 세대.. 현 세대는 주입식 세뇌가 아닌 철저히 검증하고 확인하고 타당해서 지키는 원칙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youtu.be/KbGKgWNx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