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2021
이하라 2021.08.27 댓글 수 2
소리가 사라진 세상에서도 나는 너를 들을 수 있다.
뒤엉킨 시간 속에서도 나는 언제나 너와 소곤거릴 것이다.
그렇게 가져본 적 없는 너를 되찾고 싶다.
멋져요! 엄지척!
감사드려요! 민망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