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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 14:11]"

"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0~21]"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4:23~2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4~5]"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9~12]"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 15:16~1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18~19]"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앙인은 서로가 서로의 안에 거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세계에 드러나는 것은 바로 사랑의 실천으로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단하나의 방법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 즉, 모두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조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자신의 영향력을 불어넣으셔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분을 담은 피조물로서 존재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하나님을 담고 있는 우리는 애초에 우리의 근원이 사랑이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 사랑을 느끼고 나누는 삶이 우리 안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우리이게 하는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5]"


이미 말했듯 말씀을 정보를 담은 파동 (or 일정한 각 주파수 대역의 파동) 즉 의미를 담은 근원질료라 한다면 이를 통해 모든 차원의 만물이 이루어졌고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하나님과 함께셨다는 것은 존재적 차원의 태초(만물이 존재하게 되던 창조의 시작점)에서 당연할 창조와 운영의 조건이었을 것이다. 파동학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존재 자체가 파동이며 초끈이론에서도 끈이 물질원소의 최소단위를 존재케하는 근원적 조건은 초끈의 떨림이다. 초끈을 떨리게 하는 파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물질원소의 최소단위는 없는 것이다. 말씀을 그러한 존재를 이루는 일정한 각각의 주파수 대역의 파장이라한다면 말씀이 없이는 존재 자체가 없다는 말이다. 만물은 애초에 하나님과 함께이신 말씀을 통해서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존재는 말씀 안에서만이 거하는(가능한) 것이며 그 말씀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가능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 안에 말씀이 가능하고 말씀이 가능한 내에서만이 만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여야 함을 가르침하고 있다. 사랑 안에서만이 가능한 근원적 질료를 통해 존재하는 우리는 우리를 존재케 하는 그 근원과 근원적 질료에 의해서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두의 순차적 구성원리는 사랑이다. 


하나님 안에서야 말씀이 계시고 말씀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의 근원은 모두 사랑을 통해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를 존재케 하는 그 근원적 질료이신 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니 "너희 서로 사랑하라" 고 말이다. 


우리가 우리를 이 세계에서든 어느 차원의 세계에서든 존재케 한 것이 아니다. 근원적 질료인 말씀이 우리를 존재케 하는 원인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라는 말씀은 말씀 그대로, 우리가 우리를 존재케 한 원인이 아니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을 원인으로 하여 우리가 존재하는 것임을 가르침하신 것이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적용한다면 우리의 육체가 늙고 병들어 죽는다고 해도 우리의 존재는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영생은 애초에 우리의 속성이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야 우리는 존재할 수 있기에 사랑이 우리를 존재케 하고 우리의 존재 자체와 사랑은 불가분의 것이다. 그러니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발생하거나 소멸하는 일 없이 에너지는 서로 형태만 바꾸어 일정하게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고 하듯 애초부터 우리는 사랑 속에서 육적 존재에서 영적 존재로 위상변화만 거칠뿐 영원한 존재라는 말이다. 선악과라는 깨어질 수밖에 없었던 단하나의 유혹도 실락도 그 시기 함께 사람에게 주어졌다는 하나님의 저주인 사망도 오랜 방황과 고뇌 끝에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라고 안배된 하나님의 책략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책략의 열매를 사람들이 맛보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던 것이고 말이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 1:28]"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 28절에서 말씀하신 땅이 이젠 사람에게 있어 우리가 존재하는 물질우주 차원 전체로 확장될 시대를 바로 눈 앞에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다스리라'는 말씀의 의미에 대해 잘못 정의 내리게 되면 우리를 존재케하는 근원(하나님)과 근원적 질료(말씀, 예수님)를 전면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결과로 우리가 존재하는 차원의 우주 전체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사랑으로 존재하면서도 사랑이 아닌 짓밟고 핍박하고 군림하는 이상심리로 변질된 존재로서 우주에 나서게 되고 마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 15:16~17]" 


우리가 맺어야할 과실은 예수님의 계명을 따르는 것 그 이상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불교적 가르침과도 같은 길이며 자이나교던 천도교던 심지어 이슬람에서도 실현하라고 하던 바로 그런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가르침들의 핵심인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불가의 자비의 실천이며 보살의 길 바로 대승적 삶이며 불살생을 근간으로 하는 자이나교도 다르지 않은 길을 간다. 사람이 곧 하나님이라는 천도교는 말씀이 존재의 근원적 질료인 기독교적 시각에서 보자면 편협한 관점일뿐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하나님이 깃들어 있을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안에 거하고 자신이 안에 거하는 말씀을 통해서 만물이 존재하게 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게 사랑이 근원이며 사랑 그 자체의 현현인 존재 차원에서, 우리는 서로(=만물)를 사랑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류 문명이 우주로 확장해 나가야 할 시대에 우리는 다스림의 근거를 사랑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것이다. 


☆ 말은 번드르르하게 했는데 정작 내 안에서는 사랑이 단잠에 들어버렸고 그 잠든 내 사랑세포의 심장에 자꾸만 너나 할 것 없이 말뚝을 박으려 들고 있어! 아니 이미 진작에 그 말뚝 박혔나 보네... 

말뚝 박히면 뱀파이어도 못살아날텐데... 그냥 잘 자라 내 (연애)세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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