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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 경우에만은 뇌의 세포 그 자체가 신경절세포로서 망막 가까이에 나와 있다.


『영보필법』인지 『태을금화종지』의 해설서인지에서 귀머거리는 수행할 수 있어도 장님은 수행하기 어렵다는 글귀가 있다. 다른 수행은 몰라도 소주천이나 쿤달리니 샥티 같은 수행은 태어날때 부터 시신경이나 뇌의 시신경관련 부위에 손상이 있을 시에는 수행이 불가한가 보다.



선도수행이나 쿤달리니 요가 수행 중 식이요법에 주의해야한다던가 《샷카르마》 수행 중 후추와 고추가루를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쿤달리니 탄트라』의 주의는 수행과정 중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기능의 재편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수 있으며 특히나 내장 신경절 기능의 재조율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수행이 어느 경지에 이르면 점차 식이요법에 주의하다가 벽곡을 겸해야 할 때가 있다 이는 내장 신경절의 기능이 재편되기 때문인듯.



여성의 수행시 수행 이전에 자연적으로 폐경을 유도한다고 한다. 여성은 수행 이전 폐경이 관건이다. 나이가 들어서 오는 폐경이 아니라 젊은 시절 자발적으로 수행을 통해 가져오는 폐경 이후에야 진짜 수행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여단법』 등의 저작을 읽어본 여성수행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이에 대해 『쿤달리니 탄트라』 p137 에 이런 문장이 있다. 〔아마롤리 수련을 오랫동안 행하면 난자를 파괴하고 임신을 방지하는 프로스타글라딘 Prostagladin으로 알려진 호르몬이 분비된다〕인도의 요가와 중국 한국의 선도가 여러 면에서 합일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된다.


척수의 A계열 신경과 B계열신경은 척수를 발원지로 하는데 A계열신경은 시상하부와 대뇌변연계를 거쳐 대뇌전엽에서 후엽까지를 이어진다. 『신비의 쿤달리니』에서 등장한 쿤달리니 샥티와 뇌의 신경전달 노선과 유사한 감상을 가져다 준다.


...A계열 신경은 뇌를 각성시켜 쾌감을 일으키고, B계 신경은 A계의 활동을 억제 시키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거듭 언급해 온 시상하부와 대뇌변연계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희노애락은 구체적으로 이 A계 신경의 통로로 전달되는 것이다.


A6신경, A10신경 등과 쿤달리니(소주천)가 상관관계가 있으리라 추측되는데 입정시의 안락감과 A10신경의 도파민 분비가 깊은 연관성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더욱이 수행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이유도 이러한 신경들과 관련 있을 것이다.



측좌핵을 전기자극하든가 호르몬(TRH)을 미량(약 100만분의 1그램) 주사하면 작은 동물은 무조건 달리기 시작한다.

... 중격야에서 편도체에 걸친 장소는 전기자극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쾌감을 일으키는 곳이기도 하다...(측좌핵 바로 위에 마찬가지로 작은 뇌인 중격핵이 있고 중격핵은 측좌핵과 제휴하면서 활동하는데 그 부근은 중격야라고 지칭된다)


동물 실험에서 편도체를 감싸고 있는 측두엽 안쪽 내와피질의 전기자극으로 최고의 쾌감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다. 또 간질의 치료를 위해 측두엽에 전기자극을 주었을 때 성적 쾌감을 일으켰다는 보고도 있다. 한편 해마 부근을 전기 자극하면 온몸에 불쾌감이 흐른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불가에서는 색계초선의 특징으로 행복감을 드는데 이 또한 중격야 또는 편도체에 자극이 되기 때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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