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유양님 글을 재밌게 보기도 했고(강한 글들이긴 했지만요)
기본 필력이 있으신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물 남주라서 엄청 기대를 했나봐요.
초반에 유난히 진도가 안나가서 엄청 고생을 해기도했고.
저는 스포츠물의 선수(남주)는 그 직업이나 전문성이 좀 강조되는게 좋은데
진짜 직업으로만 존재하다보니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물론 연하의 그 귀여움과 짐승의 피치컬은 좋았찌만요. ㅎㅎ
아쉽기도 하고..볼만하기도 했어요.
개인적으로 우유양님 글을 재밌게 보기도 했고(강한 글들이긴 했지만요)
기본 필력이 있으신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물 남주라서 엄청 기대를 했나봐요.
초반에 유난히 진도가 안나가서 엄청 고생을 해기도했고.
저는 스포츠물의 선수(남주)는 그 직업이나 전문성이 좀 강조되는게 좋은데
진짜 직업으로만 존재하다보니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물론 연하의 그 귀여움과 짐승의 피치컬은 좋았찌만요. ㅎㅎ
아쉽기도 하고..볼만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