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으로 늘 생각하고 후회하면서 또다시 반복하는 실수!나의 말이 얼마나 아이에게 깊게 박히는지 모르고 내뱉았습니다세상 무엇과도 바꾸지않을 소중한 나의아이에게 왜 그렇게 독한말을 했을까요?다시한번 반성하며 나의말이 아이가 자라는 힘이 된다는걸 잊지않고 더 늦기전에 실천하려합니다저에게 큰 꾸짖음을 주는 책입니다늘 가까이에 두고 지금의 마음변치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