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 뛰어난다.
그래서 새벽에 읽는데 잠을 언제 자야할지 모르겠다.
며칠에 걸쳐서 읽긴 했는데 재미는 있는데 다만...
영화 스크림4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 ㅎ
영화 숨바꼭질도 생각나네!
범인이....너무 쎄고...너무 쎄...
약간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쓴처럼 쎈데 또 죽이는 건 한순간이다.
난 얼굴없는 살인자라고 해서 얼굴이 난도질당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음
이 부분은 좀 스포고 나름 중요한 부분이니까 말안해야지 ㅋㅋ
근데 이게 시리즈중 첫번째라는데.... 두번째....언제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