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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스파이크

[도서] 고슴도치 스파이크

진 윌리스 글/피터 자비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고슴도치의 가시가 어느 날 아침 사라졌다?!

귀여운 상상력으로 웃음 짓게 만드는

고슴도치 스파이크 내 가시를 돌려줘

아기 고슴도치 스파이크는 악몽을 꾸고 난 아침 가시가 모두 사라졌어요.

고슴도치의 가시가 없는 모습은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는데

가시가 없는 고슴도치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쳐다보게 됩니다.

아이는 아기곰같이 생겼다고 너무 귀여워합니다.

 

책을 읽는 엄마와 6살 딸은 가시 없는 아기 고슴도치가 귀엽기만 한데

아기 고슴도치 스파이크는 낯선 자신의 모습이 창피한지

가릴만한 것을 찾아 아주 씩씩하게 밖으로 나갑니다.

종이 전등 갓도 입어보고 찻잔과 접시, 양말도 입어봤지만 그 옷들은 오래가지 않았지요.

친구들은 스파이크를 놀러대기도 하고 위로도 해주었어요.

 

풍선을 입고 하늘로 날아가게 된 고슴도치 스파이크는

갑자기 펑펑 터지면서 다시 친구들 앞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더 멋지고 튼튼한 가시가 생긴 거예요.

고슴도치에게 가시가 없어졌다는 건 시련이겠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려움이 닥쳤을 때 고슴도치 스파이크처럼

힘든 상황을 피하지 않고 이겨내고 더 멋진 아이를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많은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 같아요.

고슴도치 자연관찰 책과 연계해서 봐도 좋고

고슴도치를 만들거나 그려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가시나 고슴도치의 옷을 만들어주는 활동을 하면 매우 유익할 거 같아요.

가시가 없어 슬프지만 너무 귀엽고 용감한 고슴도치 스파이크.

우리 아이도 고슴도치 스파이크처럼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대하며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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