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읽었던 책에서
불안은 선택지가 많은 상황? 에서 생기기
더 쉽다는 글을 봤는데
지금이 또 그런 시기다
선택해야할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 시기
이런 혼잡한 상황과
딱 맞는 책을 받게 되었다!
장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다 넣어뒀는데
책도 한 주제 당 길어도 4~5쪽 밖에 안되서
후루룩 읽기 편하다
또 그때 그때 눈에 띄는 제목만 골라읽어도
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