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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스토아철학의 정수를 담은 책” _《가디언》
“철학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정답으로 느껴질 책” _《데일리메일》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의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입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도 추구했던 이 실패의 미덕은 2000년도 더 전에 고대 철학자들,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이 지향한 삶의 태도에서 비롯됐습니다. 스토아 철학은 오늘날과 신기할 정도로 닮아 있는 고대 로마 시대를 거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합니다.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죽음은 인생 최고의 발명품,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을 남겨 큰 울림을 전했는데, 이 또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성찰과 일맥상통합니다.
우리에게는 ‘잘 사는 방법에 관한 철학’이 필요하다
귀여운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짧지만 핵심을 담은 ‘삶의 기술’ 안내서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스토아 철학에서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냈습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 100여 쪽 안에 짧고 쉽게 풀어낸 삶의 기술은 왜 스토아 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손색이 없는지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불안 속에서 삶을 지키려고 분투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세계 명사들이 삶의 방향을 되찾은 것처럼 (J. K. 롤링은 공공연하게 “아우렐리우스(《명상록》의 저자)는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고도 했죠.) 당신도 이 책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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