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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위하여

[도서] 마르크스를 위하여

루이 알튀세르 저/서관모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최근에 꽤 많은 알튀세르의 서적이 번역된건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국내 알튀세리안들이 꽤 있는 편이었다해도 신조류의 사회학 담론들이 등장하면서 알튀세르는 말하자면 약간 꼰대(?)이자 불가능한 전복을 상징하는 이로 전락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개념은 맑시즘 안에서 고전이다. 불가능성을 떠나서 맑시즘을 전유한 학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했는지는 닥치는대로 읽고 받아들이거나 비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히려 그것이 진보라는 개념에 더 맞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알튀세르의 대표서적이니 이 학자에 관심있다면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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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