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다 다이어리를 이번년도에 처음 써봤습니다. 원플러스 원이라서 동생이랑 나눠서 쓰려고 샀어요. 상세보기에서 속지가 원하던 스타일이라 고민하지 않고 바로 샀습니다. 위클리가 작지 않은 점과 가로로 되어 있지 않은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에 메모 할 공간도 많아서 이것 저것 쓰기 좋습니다. 다음년도에도 다른 색상으로 또 사고싶네요. 그 때도 원플러스 원 이벤트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