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영어를 어려워할까? 왜 우리는 영어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걸까 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영어는 한국과 똑같은 언어이면서, 그 말을 어린아이도 할 수 있다.그건 그들이 할 수 있다면,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우리가 영어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영어를 잘하면 다른 과목도 잘할 거라는 선입견이 존재하느 이유는 영어를 어렵게 배워서다.즉 우리가 영어를 쉽게 배우고,익숙하게 공부를 한다면,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고,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게 될 것이다. 즉 11주 동안 영어에 대해 생 기초부터 시작하여, 어느덧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영어 문법에 다다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책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 natural 이다. '자연스러운' 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단어를 보면 화장품이 생각난다.natural republic 라는 한국적인 외래어가 탄생될 수 있었던 것, '자연스러운 공화국'이라는 단어 속에는 화장품이 가지고 있는 세련미를 돋보이게 하고, 자연스러운 미를 강조하게 된다.이처럼 영어는 우리 일상적인 언어와 서로 연관지어서 공부한다면 잊지 않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be able to~'sms ~'는 '~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그건 현재형에도 쓰여질 수 있고,미래형에도 같이 쓰여질 때도 있다.'영어를 할 수 있다'.'수영을 할 수 있다'.'축구를 할 수 있다' 처럼 english, swimming, soccor 와 같은 단어를 'be able to' 와 같이 쓰여진다면 하나의 영어 문장이 탄생될 수 있었다.여기서 'be able to'는 자기 암시효과가 있으며, 설령 못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마음 속으로 'be able to'와 쓴다면 ,나에게 격려와 위로의 효과를 부수적으로 얻게 된다.'
society는 다양한 형태로 쓰여질 수 있다.먼저 이 단어를 쓰면 Dead Poet's Socity (죽은 시인의 사회)가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키팅 선생님에 대한 오마주이며, 우리는 그 영화 속 키팅 선생님이었던 로빈 윌리암스를 잊지 않고 있다.더 나아가 socity 하면 ,생각나는 책이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다. 동물농장은 공산주의 사회(kommunistische Gesellschaft, sozialistische Gesellschaft, communist society socialist society) 가 생각나며, 사람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속성을 그려내고 있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이며, 자본주의 사회이기도 하다.여기서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가상공간 속의 사회 ,즉 소셜 네트쿼크(social network service) 공간 안에서 새로운 형태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 말할 수 있다.이처럼 하나의 단어로 파생되는 다양한 단어들을 같이 공부한다면,좀 더 나은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영어에에 대한 자신감 뿐만 아니라 자부심도 만들어 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