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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으로 되어 있는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을 12주 동안 공부하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영어의 본질은 언어 였다.단순하게 배워서 잘 써먹는 것이었다.학습이 아닌 회화를 중심으로 영어를 다양하게 공부해야 영어가 늘어난다는 것이었다.돌이켜 보면 1주차때 느꼈던 기초들은 익히 알고 있었던 것들이었다.2주차 3주차,점점 더 여엉 심화학습으로 하면서,느낀 것은 영어는 반복학습이 최고라는 사실이다.하나의 패턴에 다양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문장은 온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이 지향하는 것,영어의 내공을 키우고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익숙함 속에 영어에 대한 진리가 숨어 있었다.




period 와 age의 개념이 등장하고 있었다.period는 역사를 상상하게 되었고,age는 영화를 상상하게 되었다. 그만큼 역사 책에는 period가 널리 쓰여지고, 영화에는 age가 널라 쓰여졌기 때문이다.특히 에니메이션 ice age처럼 ,age각 가지고 있는 뜻은 period를 더 크게 확장하고 있었다.시간에 대해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고,빅히스토리를 이야기한다면 age를 쓰면서, 미시적인 시간을 나타낼 때는 period를 쓰면 된다.더군다나 고대,중세,근대처럼 우리의 시간을 나누는 그 개념 속에는 Age와 period가 같이 드러나고 있었다.어려워 보이지만 관심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한다면, 문장 속에서 단어들의 개념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게 된다.




영어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기 표현이다.무엇을 할 수 있다,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영어 공부를 할 때 조동사 can의 쓰임새가 널리 쓰여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적절할 때,can은 be able to로 바꿔 쓸 수 있으며, 조동사가 들어갈 수 없는 자리에 'be able to'가 쓰여지게 된다.나는 운동을 할 수 있다,나는 어디를 가고 싶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갈 수가 없다라고,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말할 때,can이 쓰여질 수 있고, 영어의 기본동사로서 널리 쓰여지게 된다.하나의 동사를 잘 활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들이었다.




한국인들에게 'credit'를 빼놓고 설명하기는 힘든 부분들이 있었다.그동안 신용거래,신용의 개념은 현금없이 물건을 사고, 물건을 파는 것이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credit가  가지는 주요한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국가 간의 신용 등급(credit rating) 이 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에 따라서,국가의 운명이 뒤짚어질 수 있다.과거 IMF 우리의 국가 신용도가 바닥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국가 신용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부분이다. 또한 앞으로 현금 결제 불가의 시대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다. 카드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나의 신체 정보를 활용해 불건을 결제하는 시대가 곧 찾아올 것이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과 신용은 같은 의미로 쓰여질 정도로 널리 쓰여지고 있으며, 하나의 단어 속에 다양한 의미들을 분석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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