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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정과 본능에 불과해 보이는 그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자. 부모, 가족, 타인, 자녀, 종교,예술,취미 등 우리에게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상들은 다양하다. 이 대상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지만,우리가 원하는 범우주적이고 절대적이며 완전무결한 초월적인 '사랑'이 얼마나 어두운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살펴보다. 또한 우리가 과연 사랑을 절대적 진리이다 초월적인 그 어떤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 어떤 왜곡과 오해 없이 진중하게 살 펴보자. (-30-)

 

 

사랑이 뭔지도 모른 채, 안다 해도 준비하지 못한 채 ,그리고 사랑보다 중요하게 여겨진 여러 조건에서 결혼의 결말은 결국 이별이다. 사랑했다고 해도 서튼 사랑이었거나 오해와 오판의 선택이었다면 후회만이 남는 결혼이 된다.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97-)

 

 

나를 참교욱 시켜주었고 나에게 온전한 사랑이 뭔지 알려주었으며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해 준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자녀가 우리의 품을 떠나기 전까지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사랑을 주고 자녀가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때 든든한 사랑의 버팀목이 되어 주면 어떨까.

 

우린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 (-169-)

 

 

온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사랑받으며 산 경험이 있어야 하며 받은 사랑의 힘이 우리 안에 있어야 비로소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랑할 줄 알게 된다. 온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서 온전한 사랑을 나눌 상대를 만나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이루고 행복 가득한 사랑 안에서 삶을 마치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이 이상적인 사랑의 삶이 쉽지 않더라도 우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229-)

 

 

우리에게 사랑은 전부나 다름 없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고, 나누고, 받아들일 수 있다. 삶의 완성과 이해, 절대적인 믿음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절대적 도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나약한 생명체로 태어나 지금까지 인류가 수많은 위기가 있었음에도 절멸하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 스스로 결정적인 순간에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었기 대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가치, 사랑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을 메인으로 삼고 있었다. 부모와 자녀와의 사랑, 타자와의 사랑, 세상과의 사랑, 자신과의 사랑,빛나는 사랑,그 어떤 것도 놓칠 수 없는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사랑이기도 하다. 삶에 있어서, 아픔이 있거나,슬픔이 있거나, 고통이 있고, 견딜 수 있는 것 또한 사랑을 우리는 받아들이고,사랑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다. 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랑 중에서, 제일 미루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다.내 몸을 아끼고, 나의 정신을 아끼며, 타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것 또한 사랑이라는 하나의 결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이 가치이면서, 항상 보편적이지 않았다.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이해하고, 누군가를 보듬어 다가갈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결코 우리를 잠식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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