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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경영 실패의 11법칙

[도서] 회사경영 실패의 11법칙

니케이 탑리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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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몇 가지 요인의 조합이지만 실패는 궁극적으로 한 번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 일어난다. 블록을 착실하게 쌓아 올린 것이 성공이라면 실패는 블록 더미의 어느 한 부분에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짐으로써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과 같다. 성공의 요인과 달리 실패는 원인을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6-)

 

 

선박용 볼트, 산업기계용 샤프트 그리고 톱니바퀴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했다. 그 품목의 적자라고 확신하고 있던 차였다. 다른 회사가 단가 1,000엔에 납품하고 있던 볼트를 우리는 700엔에 내보냈다. 그렇게까지 가격을 낮추면 적자겠거니 멋대로 생각해버린 것이다. (-127-)

 

 

신청서에 기재된 마에바라 씨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다."유타카 전기의 현재 예금은 10억 엔이며 6억 엔을 빌려줘도 자금 융통에 지장이 없다. 하지만 은행이 태도를 바꿔 변제를 압박한 탓에 어쩔 수 없이 민사재생을 신청했다." 하지만 거래 은행이나 유타카 전기의 전 경영진 관점에서 불분명한 자금 유출을 추궁하는 것은 당연한 이이다. (-212-)

 

 

하지만 그러한 한 줄기 희망을 깨부수는 사태가 일어났다. 2013년, 주거래 은행이 당사의 당좌예금 계좌를 강제 해약했다. 뒤이어 공장과 비즈니스호텔,, 토지 등의 담보 건물을 경매에 부쳐버렸다. 이자 지불이 연체된 것이 원인이었다.

지불 연체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지만 너무도 일방적인 처사였다.당좌예금 계좌를 해약당하자 어음 결제 등에 필요한 거래처와 돈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게다가 회사의 자산을 매각당하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마음대로 생사내낼 수 없게 되었다.사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결국 주거래 은행이 회수할 수 있는 채권액도 줄어든다. 주거래 은행이 외면해버리면 다른 은행도 손을 뗀다. 결국, 다른 은행의 어음으로 부도를 내며 명운을 다했다. (-222-)

 

 

IMF 국가 부도, 대우 그룹 분식회계, 노키아 파산, 그리고 코닥 필름 부도와 같은 국가 부도, 기업 부도를 익히 경험한 바 있다.한국의 종묘회사가 IMF 사태로 인해 경영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해외 몬산토와 같은 기업에 매각된 바 있다. 회사 경영의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은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에서, 올바른 선택과 판단이다. 경영을 하다가 어떤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기업은 자금 난에 빠지게 된다. 투자를 하더라도, 누구는 무리한 투자라 말하고, 누구는 공격적인 투자라고 말하게 되는데, 그건 기업 경영에 있어서 결과론적인 판단이다. 분식회계를 해도 삼성은 망하지 않았고, 대우는 망해서, 기업 채무를 국가가 떠안고 말았다. 여기에 기업 경영 리스크 관리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즉 중소기업 23개 회사의 실패이야기는 자금난, 자금 회수, 경영악화, 기업 매출하락, 적자 경영, 무리한 사업 확장 , 분식회계, 판로 확보 실패 등의 이유가 있지만, 결국 기업 비전의 불확실성,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상황에 따른 리스크를 읽어내지 못한 결과이다. 시장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기업이 아무리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다하더라도, 코로나 19 팬데믹과 같은 초유의 사태, 리먼 쇼크와 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기업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자금난에 겪게 되고, 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자금을 회수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즉 삼성은 국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게 되어도, 삼성의 리스크는 국가의 리스크가 될 수 있다.그래서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어떤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게 된다. 회사는 파산하는가에 대해 꼼꼼히 짚어 나간다면,  시장을 읽고, 상황을 이해하고,그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불황기와 호황기에 사업의 뱡향성은 갑자기 전환될 수 있다. 성공을 쫒지 말고, 실패를 피한다는 건 ,리스크 관리가 기업 경영의 첫번째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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