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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시간

[도서] 어른의 시간

줄리 리스콧-헤임스 저/박선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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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대해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는데 더 치중하게 된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이게 시험에 나올까?' 같은 사고방식은 버려야 한다. 어른이 되면 시험에 나오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52-)

 

 

다른 사람의 외모나 행동을 보고 선입견이 생길 때, 그 사실을 인식하고, 그들을 가까운 이웃,혹은 친구라고 생각하도록 노력해보자.그 순간을 알아차리면 편견을 내려놓기 쉬울 것이다. 얼굴에 미소를 띠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려고 노력하자. 생각보다 쉬운 일이고 연습할수록 나아질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라도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세상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보게 된다. (-85-)

 

 

최근에는 안정감에 대해 많이 생각해요.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다 안정감으 느낀다고 생각했어요.지금도 모든 걸 이루면 안전할 수 있다고 착각이 들 때도 있어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자주 하죠.'와, 저 사람은 원하는 걸 모든 걸 이뤘으니 이제 걱정이 없겠어.' (-204-)

 

 

나는 할 일을 정하지 못하고, 겨우 정해놓은 일도 끝까지 해내지 못했다. 머릿속이 늘 흐릿했다.내가 왜 그런지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했다.'자다가 배게에 눌려서 질식할 번했던 게 아닐까? 맞아, 그래서일 거야.' 겨우 생각해낸 이유가 그거였다. (-294-)

 

 

우리가 할 일은 그저 그 힘을 사용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이다. 평범한 클라크 켄트가 어느날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고 슈퍼맨이 되가로 한 것처럼 말이다. 그 힘은 쓰면 쓸수록 , 그 힘에 대한 자각을 높이면 높일수록 강해진다. (-359-)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이순(耳順) 이 있다. 40대에서 60대까지 이르는 말이며, 우리 사회가 말하는 어른이라는 단어에 가장 밀접한 단어이다. 언제 살아가다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우리 앞에 놓여진 삶에 대해서, 긍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올바른 판단과 선택,책임에 있었다. 착각하지 않는 것, 판단을 흐리지 않는 것, 선을 넘어가지 않는 것,이러한 것들은 어른에게 필요하다. 시험을 쳐서 좋은 점수를 얻고, 꿈을 꾸고, 성공하는 것은 그에 비해, 그닥 중요하지 않았다. 삶에 대한 지혜로움이 어른이 되는 그 순간 절실해진다. 『어른의 시간』 이란 결국 나의 삶을 견디는 시간, 애도하는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내가 가진 힘에 대해서 적절하게 쓸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 즉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잇었다. 삶에 대해서, 수치심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고, 삶에 대해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나에게 중요한 숙제가 될 수 있다. 견딤에 대한 이해,생존에 대한 가치 판단,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내 삶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착각을 줄여 나가고, 실패를 줄여나가고, 후회를 줄여나가는 삶이 내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되돌아 보게 하며, 나의 삶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해야 할 일와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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