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선님의 글 (책 표지 참고)
꽃이 피고 지는 일은
마음의 일과 닮아서
꽃마다 사랑을 더하고
마음을 보태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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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는
월간시 윤동주 신인상으로 당선 되시기도 한 이경선 시인의 시집 입니다.
어느덧 찾아온 따스한 봄날의 꽃들처럼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말들로 가득한 시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시집을 읽고 사랑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