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흔한 남매입니다. 발렌타인 컨셉이구요. 아이가 하트하트 한 것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앞서 다른 권에 비해 관심이 폭발적이진 않네요. 그나마 시크릿 레시피가 없어서 무슨 재료를 사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흔한 남매 시리즈를 읽기 시작하면서 책값보다 재료값이 더 많이 나갑니다. 이번에도 빨리 8권 주문해 달라고 졸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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