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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름, '수박'은 '오디'에

 

 

이번 주는 유난히도 더웠습니다.

어느새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시골집 텃밭에서 자라난 '오디'입니다.

어떤 오디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샤워하고 제 입 안으로 들어옵니다.

또 어떤 오디는 잼으로 변신하여 토스트빵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수박 수영장이 개장했습니다.

벌써 그림책 속 아이들은 달콤한 수박물 속에서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수박 하나, 그림 하나 하면서

입과 눈이 먼저 더위 탈출에 나서는 걸 도와주었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책과 함께 하는 피서계획을 미리 세워보시는 것도

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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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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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눈과 입이 즐거워지겠어요..^^
    수박은 오디에라니.. 역쉬 말순이의 말센스..^^

    2021.06.11 00: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여름이면 물놀이가 제격이듯이 말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21.06.14 12:38
  • 스타블로거 ne518


    저는 오디 한번도 못 먹어 봤어요 그냥 먹기도 하고 잼도 만들어서 좋을 듯하네요 수박 수영장 시원할까요 나중에 끈적끈적하지 않을지... 어쩐지 아이는 저런 거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희선

    2021.06.11 00: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희선님께서는 아직 오디를 드셔보시질 않으셨군요! 농약을 치지 않고 텃발에서 기른거라 새콤달콤한 맛은 덜하지만 건강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수박수영장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구요!

      2021.06.14 12:40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오디에 수박에 정말 여름 이네요 ~~ 몇 년간 아이들 고모댁에서 키운 오디를 정말 많이 먹었는데 이젠 나무를 없애서 올해는 그리움 가득한 오디이네요 ㅎㅎ 눈으로 좀 먹고 갑니다 ~~
    수박 수영장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인데 벌써 이 그림책과 어울리는 계절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
    흙속에저바람속에님도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2021.06.12 00:0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삶의미소님의 아드님들도 수박 수영장을 좋아하는군요! 역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정겹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삶의미소님께서도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는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06.14 12:4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