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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the end' 마크가 찍힐 때마다 나는 생각했네. 나라면 저기에 꽃봉오리를 놓을 텐데. 그러면 끝이 난 줄 알았던 그 자리에 누군가 와서 언제든 다시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을 텐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시대의 지성에서 죽음의 스승으로 살다 돌아가신 당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22년 2월 26일

영전에 꽃 한 송이를 올려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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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명복을 같이 빌어 봅나다.

    2022.02.26 22:3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ne518


    흙속에저바람속에 님 오랜만인데 슬픈 소식을 전하시다니... 이어령 님 잘 모르지만, 이름은 아는 분이고 언젠가 라디오 방송에 나오신 거 들었어요 이어령 님 명복을 빕니다


    희선

    2022.02.27 02:3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흙속에저바람속에님~ 한 달 가량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와서 안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시 기지개를 펴셔서 반갑네요.
    흙속에저바람속에님에게는 각별한 이어령 교수님이 끝내 돌아가셨네요.
    대한민국의 대표 지성이셨던 이어령 교수님이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2.27 12:5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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