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새벽아침 (5:00~9:00)

1. 책 정보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올스 저/서창렬 역
현대문학 | 2018년 06월


2. 읽은 시간과 페이지 

6:00~8:00

3. 읽은 감상

미뤄왔던 모스크바의 신사를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모스크바의 신사는 한 백작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공산혁명과 이에 따른 러시아의 급격한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작 초반에는 백작이 재판을 받는 모습이 기억이 남고, 호텔 다락방에 연금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보여지는 변화, 또 당돌하고 평범하지 않은 어린 소녀를 만나서, 호텔을 알게되고, 직원들과 친해지며, 호텔에서 웨이터 일을 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본 책에서 핵심 등장인물은 이 "소녀"의 딸이 됩니다. 

백작에게 딸을 맡기고 더이상 이 소녀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소녀의 "딸"은 어머니와는 다른 의미로 "특별한" 여성입니다.


백작은 그 딸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며, 어른이 될때까지 키워냅니다.

그 사이에서 둘으 관계는 부녀 관계가 되기도 하죠.


작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딸과 함께 백작이 러시아를 '탈출'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그 외에도 작중에는 백작과 관계를 맺게 되는 "배우" 가 등장하기도 하고,

백작과 공부시간을 가지는 공산당의 "고위 간부"가 등장하기도 하고,

"군인" 이나 "외교관", "기자" 등이 등장하는 아주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시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4.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762906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