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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지나가는데
찬바람에 붉어진 아이 뺨처럼
빨갛게 물든 단풍잎들이 햇살에 반짝거리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바람에 살랑거리다가
한두잎 떨어지며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가던 길을 잠깐 멈추고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우리도 나무도
다가올 겨울 채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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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