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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20만 부 기념 개정판)

[도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20만 부 기념 개정판)

정영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상 어디 들춰봐도 너보다 소중하고 귀중한 건 없다. 

망가뜨리지 말고, 함부로 대하지 말 것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제목만 보아도 위안이 되는 에세이, 

넓고 푸른 하늘과 바다를 닮은 책표지가 참 예쁘다. 

우리의 인생살이와 닮은 듯 올록볼록 울퉁불통한 표지의 활자들을 손으로 

만져보고 읽어본다, 재미있다. 

인생슬럼프가 왔을 때 기억해야 할 것, 오늘 내가 느꼈던 감정, 듣고 

싶었던 말들이 담긴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기운을 얻는다.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구절, 자신감이 없으면 될 일도 안된다. 밥 든든히 

먹고 당당히 나아가자. 까지것 어때,우리 곧 죽어도 자신감은 잃지 말자고

그래 맞어, 사람은 밥심이지, 그러자고! 묵은 감정을 툭툭 털어내며 씨익 웃어

본다. 시간이 될때마다 조용한 임도 길을 걷는다. 툭 터인 공간, 점점 짙어가는 

초록숲, 맑고 신선한 공기, 시원한 바람 속을 걷다보면 복잡하고 심란했던 

머릿속이 가라앉는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이 순간을 즐기다보면 흐르는 땀에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가버리는 듯하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껏 어떤 가치가 있는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결정될 

입니다. 

 

곧,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과거였고, 현재이지만, 곧 미래가 되겠지요. 아주 기대되기도, 아주 긴장

되기도 하는 사실입니다. 함께한 사람들과의 시간이 모여 나의 앞일들이 

펼쳐진다니요. 지금껏 나는 홀로 무언갈 해 오고 쌓아 온 것 같지만, 결국 

다 곁에 있는 누군가와 얽혀 배웠으며 견인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일 

것입니다. 185-186




 

책장을 넘기다보면 눈에 쏙 들어오는 문구들이 말을 걸어온다. 지치고 길었던 

하루를 끝내고 마주한 문장이 얼마나 고맙고 예쁘던지... 

걷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 꽃,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도시의 풍경, 바다.....

길을 걷다 찍은 사진일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진에도 한참동안 눈길이 

머문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나를 칭찬해본다. 잘 했어! 





지금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곧 나의 미래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글이었다. 오늘 만난 친구, 가족들, 책, 나의 생각.... 

그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같이 생각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면서 예전에는 몰랐던 아니 제대로 알아

보지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취미생활을 

시작한 친구를 응원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가, 돌아보게 되던 참이라 정말 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지금 나의 하루하루가 쌓인 미래,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궁금해지네^^

한낮의 기온은 어느덧 여름,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책을 읽는다. 

위로받고 공감을 하며 책을 읽는 이 시간, 참 좋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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