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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도서]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NHK 스페셜 〈식의 기원〉 취재팀 저/조윤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그 답은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며

 




인류가 살아온 긴 역사, 진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늘 흥미롭다. 이번에는 

음식이다. 

NHK 스페셜 <식의 기원> 취재팀이 1년 이상 걸려 찾아낸 이야기, 인류의 생존과 

진화의 원동력인 음식과 진화 이야기는 흥미로웠고 변해가는 음식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또 어떻게 먹으면 좋을 것인지 알아보고 실천 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통화를 하면서 의례 묻는 말은, '밥 먹었나', '밥 잘 챙겨 먹어라'다. 

밥심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의 건강을 위해 음식은 아주 중요하니까.  

먹을 거리가 풍부해서 어느때보다 비만, 당뇨병, 고혈압이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요즘, 읽어보면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렵채집 생활을 했던 구석기 시대, 주식이 대부분 육식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고대 동굴 유적을 통해 그 당시에도 주식이 나무 열매나 식물의 땅속 

줄기 등의 식물성 음식이었음을 알 수 있어 그간의 편견을 깨뜨리게 했다. 

700만 년 전,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했던 그 당시,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영양원이 바로 녹말이었던 것이다. 

이 녹말 덕분에 인류가 연약한 존재에서 생태계의 정점에 서는 존재가 되었

다고 한다. 돌을 두드려 만든 석기를 사용하고 불을 피운 흔적들이 남아 있는 

유적지 그리고 인류의 화석을 분석해서 알아낸 흥미로운 결과들.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섭취해온 탄수화물에 제대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요즘은 되도록이면 싱겁게 조리해서 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오메가와 지방, 

술만큼 소금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무려 2000년 훨씬 전부터 소금으로 간을 해왔다니 정말 놀랍지않은가. 

음식의 맛을 살리는 소금은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면서 부족한 나트륨을 보충

하기 위한 건강보조식품이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 소금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우리에게 알려주는 저염 요리비법은 간단하지만 아주 유용한 정보였고, 

생각날 때마다 책장에서 자주 꺼내볼 책이 될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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