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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도서] 천로역정

존 번연 저/정성묵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존번연 천로역정 서평

지구상에서 성경다음으로 많이 읽힌 천로역정이 두란노에서 나왔다.

그동안 수많은 책들이 나왔기에 또한권의 책인가? 할수 있는데, 이번 책은 다른 책들과 조금 차이점이 있다.

우선 읽기가 편하게 구성을 해놨다. 마치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는 대본처럼 잘 구성해놨다. 그리고 중간중간의 삽화와 글이 그 쳅터의 내용을 요약한것과 같아서 좋았다.

책은 11쳅터로 구성되어 있다.

순례자의 인생을 통해 이땅에서 순례자로 살아가는 우리모두에게 이땅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한것같다.

첫째 챕터의 그림한장이 멸망의 땅을 떠나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결단을 잘 표현해준다.

“생명!생명!영원한 생명!” 그는 뒤도 돌아봊 않고 이를 악물고 평야 한복판을 향해 내달렸다.

-p28-

생명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순례의 길을 가야하는지에 대해 잘 표현해주는것같다.

천로역정은 천성을 향해 가는 과정가운데 순례자가 겪게된 우화같은 스토리이다. 순례자는 수많은 역경을 딛고 천성을 향해간다.

처음 함께 길을 떠난 변덕과 고집은 중간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포기하고 만다. 결국 혼자 순례의 길을 떠난다.

우리의 인생과 같다. 누군가 함께 가는것같지만 결국 홀로싸워서 이겨야 저 천성에 가는 것이다. 누가 대신 싸워줄 수 있는 싸움은 없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간다. 그래서 현재의 유혹앞에 우리는 많이 흔들린다.

‘해석자’는 우리에게 인내로 기다릴 것을 전한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 하기 때문입니다. 고후 4:18

-p 64-

영원한 것을 위해 보이는 것에 대한 유혹을 인내하며 걸어가야할 순례의 길을 제시한다.

순례의 길을 가는 도중에 수많은 싸움이 있다.

크리스찬은 갑옷을 입었다. 그런데도 큰 위험을 만나면 덜컬 겁이 난다.

이대로 싸움까 도망갈까? 수도없이 고민한다.

이때 문득 크리스찬에게 드는 생각이 있었다.

등에는 갑옷을 걸치지 않았다는데 생각이 미쳤다. 그렇다면 등을 보이면 더 쉽게 창에 찔릴수밖에없었다. -p109-

정말공감된다. 등을 비추면 지는 것이다.

쳅터4의 주제는 ‘이기않고는 지날 수 없는 골짜기’ 이다. 소제목이 나에게 힘을 준다. ‘맹렬하나 승산있는 싸움’

이미 우리는 이긴싸움을 하는 것이다. 도망쳐봐야 더 공격을 당한다.

도망치면 그 싸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다시 가야할 골짜기이다.

살기위해 믿음으로 맞서면 하나님은 반드시 이기게 하심을 기억하게 한다.

크리스찬은 순례의 여정에 수많은 도움을 입고, 마침내 천성에 이른다.

그렇게 인내하고 달려온 천성 그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날까?

책의 제일 마지막에 남긴 이글이 모든 순례의 길을 떠나는 이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다. 물론 나에게도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 글이다.

“지금까지 한 모든 수고에 대한 위로를 받고 모든 슬픔은 기쁨으로 변할것입니다.” -p 292-

지금 천성을 가는 순례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모든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말씀이다. 어떤 기쁨이 가장 큰기쁨일까?

“눈으로 전능하신 분을 보고 귀로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니 한없이 즐거운 것입니다.”

천성에 도달해서 주는 이 기쁨을 안다면 지금 순례의 길에 어려움을 능히 이길 것 같다. 주님을 기대하며 순례의길을 인내하며 걸어가길 소망한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수 없도다” 롬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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