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도서]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저자 : 장지웅

15년간 다수의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주도하며 실무와 운영을 모두 거쳤다. 현장에서 기업가치 평가, 기업 상황에 맞는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해왔고, 인수합병 분야에서 기업 CEO가 믿고 맡기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수많은 기업과 임원진을 만나오면서 기업의 생존방식과 주가의 흐름에 대해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몸에 익혔다.

M&A 업계를 떠난 후 맥킨지, 베인 앤드 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했고, 주식교육 전문 채널 투공의 대표강사, 미디어 커머스 기업 미래용역의 대표를 맡고 있다. 투자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쉽게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공시(DART) 매뉴얼 『주가급등 사유없음』과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용어 검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섹터와 종목을 쉽게 소개한 『빅데이터 주식사전』이 있다.


 

프롤로그 _시장에 대해서는 낙관하되 현실에서는 냉철해져라

포식자 마인드 체크포인트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당신이 삼성을 보는 시각은 틀렸다

재벌 개혁? 웃기지 마. 목적은 돈이잖아

SK의 미래가 SK하이닉스인 이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전문 경영인은 연봉을 위해 일한다

가난한 사람은 절대 모르는 부자의 고통

작가의 직설 / 엘시티는 죄가 없다 _엘시티 소유주의 고백

분식회계 좀 했는데 왜요? 그게 뭐 잘못인가요?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인, 누가 옳은가?

대기업 총수 절반이 범법자인 나라, 정상입니까?

작가의 직설 / 라이벌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쌍둥이 같은 물적 분할

포식자 행세하는 피식자, 노조

대체 가능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맨다

애플,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은 왜 노조를 싫어할까?

희망 없는 도요타의 미래가 일본의 미래다

투자자 노후는 불안한데 노조는 착실히 밥그릇을 챙긴다

기업의 가장 큰 죄는 부도덕이 아니라 이윤을 못 내는 것이다

노조가 없는 산업은 대체 불가한 미래 산업이다

작가의 직설 / 링컨은 노예를 해방할 생각이 없었다

두 번째 포식자, 기관

단타 치는 기관 관계자들이 왜 밖에서는 장기 투자를 추천할까?

ESG는 미래가 아니라 지독한 이기주의다

작가의 직설 / 힘없는 피식자가 공정을 부르짖는다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테슬라교 교주 일론 머스크가 바라는 건 믿음이 아니라 헌금이다

노조가 없어서 발전한 테슬라, 노조가 없어서 망한다

포식자들은 신화 너머의 추락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아마존은 내려갈 일만 남았다

시장의 한계를 인지한 상상력이 돈이 된다

작가의 직설 /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네 번째 포식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일본 산업은 외래종 유입을 반대하는 섬에 갇혔다

세계 1등이라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시총 1위 도요타

욕망이 없으면 부의 전환도 없다

피로 얻은 건 빼앗기지 않는다

일본 정치인, 너 이름이 뭐니?

일본을 기다리는 건 디폴트의 늪이다

한국을 미워하는 건 일본이 열등하다는 증거다

작가의 직설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장인정신이 통하지 않는다

서민을 위한 금융은 없다

마윈은 돈놀이를 하려다가 정부 정부에게 밉보였다

타노스보다 먼저 인민의 절반을 죽이고자 한 중국인

문화가 정치의 노예가 되는 건 망국의 전조다

작가의 직설 / 한중일 최고 부자 이재용 부회장, 마윈, 손정의 회장의 선택은?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것인가? 뛰어넘을 것인가?

일본도 넘지 못한 산에 도전하는 중국

에필로그 _우울증의 일본, 조증의 중국 사이에 낀 화병의 대한민국


 

당신이 삼성을 보는 시각은 틀렸다

포식자와 피식자의 프레임 차이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 삼성에 대한

시각이다. 삼성 승계 과정에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삼성바이로직스 분신회계 등 법과 사회적 책임의 프레임으로 삼성 승계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관점이 틀렸다는 건 아니다.

다만 이 관점은 돈이 되지 않는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특정 사안을 도덕이나 감정의 흐름으로 읽지 않고 돈의 흐름과 방향으로 읽는다.


 

대체 가능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맨다.

임금 인상 자체가 민주화였던 시기가 있었다.

당시 노동자에게 인권은 사치로 여겨지고 근무 환경은 착취에 가까웠다.

노동운동은 노동자도 사람이다 라는 너무나 당연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썼다.

노동자가 사람으로 대접받아야만 환경이 개선되고 임금이 인상될 수 있었다.

대단한 무리한 요구도 아니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해 달라라는 제발 법대로 대우해 달라는 외로운 외침의 시대였다.

단타 치는 기관 관계자들이 왜 밖에서는 장기 투자를 추천할까?

기관과 외국인은 가치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들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한다. 많은 이가 잘못 알고 있느게 투기라고 하면

뭔가 불법적이거나 크게 한탕 하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투기는 기회에 돈을 던지는 거다. 사전을 찾아보면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시세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해 하는 매매 거래라고 나온다.

투기가 기회에 돈을 던지는 거라면 투자는 재물을 대는 일이다.

이 책은 대기업, 노조, 기관, 기업, 일본, 중국등

금융과 투자에 대해 여러가지 고려할 요소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대기업의 발전과 몰라던 돈의 흐름과 기업과 사람들의 다른 생각등 몰랐던 기업적

가치와 방향 금융전쟁같은 나라의 일들 투자자로서 몰랐던 부분도 상세히

설명해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투자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분은 꼭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여의도책방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금융시장의포식자들 #여의도책방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