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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와 회귀

[도서] 도피와 회귀

최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피와 회귀

저자 : 최인

본명은 최인호다.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탄강구리에서 태어났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비어 있는 방」으로 등단했으며 2002년 『문명, 그 화려한 역설』로 1억 원 고료 국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2019년 12년간 ‘최인소설교실’을 운영했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 13년 근무했으며 파출소장과 형사반장을 역임하였다. 저서 『안개 속에서 춤을 추다』, 『킬리만자로 카페』, 『뒤로 가는 버스』, 『장미와 칼날』, 『크리스마스 전야』, 『그 바다엔 낙타가 산다』, 『인베이더』, 『그들 그리고』,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제 1장 고독으로부터의 탈출

제 2장 존재와 비존재

제 3장 야만적인 너무나 야만적인

제 4장 이데올로기의 부활

제 5장 특화된 다수는 항상 부정하다

제 6장 우연 그리고 필연

제 7장 진지함의 가벼움, 사소함의 무거움

제 8장 선택과 판단

제 9장 모든 사람을 위한,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제10장 현상과 본질

제11장 군중 속의 고독

제12장 탄생과 죽음

제13장 이것이냐 저것이냐

제14장 가는 자와 오는 자

제15장 도피와 회귀

참고문헌

1월 1일

행동은 자유를 지향하는 적극적 의사표시이다.

현대인은 전개인적 사회가 안정감을 부여하면서 자신을 구속하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그럼에도 거대사회라는 조직 속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참다운 의미의 자유는 실현하지 못했다. 즉 현대인은 지적, 정서적, 감각적 능력을

표현하는 적극적 의미의 자유를 실현하지 못했다.

1월 7일

잠은 이성의 일시적 탈출 상태이다.

현대 자본주의가 사람 개개인에게 가져다준 현상은 소외감이다.

소외의 결과 사람은 수동적으로 변했으며 더 이상 창조적인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인간은 자아감 상실과 함께 타인의 기대에 의존해 행동함으로써 불안과

고독에 갇혀 버렸다.

1월 8일

이드는 모든 리비도의 원천이고 본질이다.

갈릴레이는 18세 때 피사성당 천장의 상들리에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맥박계에

응용하는 천재성을 발휘했다. 또한 목성의 위성 및 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이

우들두들하다는 것, 유성과 항성은 별개의 별이라는 것 등을 발견함으로써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지동설을 입증해 보였다.

이 책은 저자의 철학소설로 1월 1일로 시작하는 일기형식의 소설로 12월 25일에

끝나는 소설입니다.

날짜별로 상단에 과거의 역사적인 일들을 알려주고

아래에는 주인공인 철학교수와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로

시대적이면서도 개인적인 사건과 이야기 전개를 보여줍니다.

삶과 희망 욕구 등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감정이 다 있는 소설입니다.

글여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피와회귀 #글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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