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도둑맞은 감정들

[도서] 도둑맞은 감정들

조우관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가나도둑맞은 감정들

무엇이 우리를 감정의 희생자로 만드는가

조우관 지음

"도둑맞은 감정들", "감정의 희생자"

요즘 "감정노동자"라는 단어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업무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감정을 희생하며 지내고 있죠...


어려서부터 우리는 어른들에게 많은걸 보고 듣고 배웁니다.

"~하지마" "~안돼"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울지마"인 것 같아요.
왜 감정 표현을 억제하게 가르치는 걸까요...


감정이 격해져서 문제가 되는건 물론 나쁘겠죠.

하지만 참는게 축적되면, 이상한데서 터지는거 같아요.

그때 그때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잘 해결해야 하는게 아닐까...

'감정 억제'가 아닌, '감정 파악 및 해결법'을 알려줘야 하는게 아닐까...


프롤로그에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문장이 뼈를 때리더군요.

심리학에서는 감정 억압을 일종의 폭력으로 바라본다. 내 감정뿐 아니라 남의 감정에 대해서도 참으라고 말하는 것은 심리적인 폭력이자 억압이다.-

더이상의 심리적인 폭력에 맞고 지내지 말자구요!!

너무 아프잖아요...ㅜㅜ


우리는 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딸이고 학생이고 선후배에 친구 등등...

엄마이고 직장인이고 선후배에 부녀회장에 자기도 딸이고 며느리고 등등...


당위적인 역할.. 생각해보니 참 잔인하네요.

"엄마는 엄마니까 참고 가정을 지켜야 해!"

"자식이니까 부모를 부양해야해!" 등등...

사실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은근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역할들...

그리고 이런 주어진 역할에 몰입하다보면, 어떤 감정을 느끼면 안된다라고 스스로가 최면거는 것 같아요. 본능인가... 몹시 불편하게 느껴지는 걸 보면 본능은 아닌것같아요.


'타자 지향적'인 삶이 아닌, 당당하게 '나를 위한 삶'을 위해 보자구요!


불편하다, 화가 난다.

화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지은이는 "심장 호흡법"을 추천합니다.

오...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는데;;

숨이 가빠져서 더 흥분하게 되죠. 악순환...

의식적으로 천천히 호흡하며, 감정을 추스려보아요.


충격적인 단어를 접했습니다. 

바로 "감정 흡혈귀"!

네... 제 감정을 쪽쪽빨아먹는 피곤한 부류가 주변에 꽤 있죠.

그리고 돌아보면, 가끔 제가 그러기도 해요!


주위의 감정 흡혈귀를 알아채고, 끊어냅시다.

저를 끌어내리는 사람은... 저를 소중히 생각않는거죠.

그냥 그런 인간이라면... 왜 그러고 사는거람. 과감하게 끊어냅시다. 내 감정, 내 인생 낭비입니다.


그리고... 저도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정 흡혈귀가 아니었는지 반성하며...

내 감정 잘 컨트롤해서, 나 스스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둑맞은감정들, #조우관, #인문학, #가나출판사, #감정코칭전문가, #감정, #관계,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