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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도서]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이소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뜨인돌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소영 지음

서평을 딱 쓰려는 지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고보니 사람에 대한 예의도 없는 세상 아닌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세상이길 바라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하루종일 함께 지내는게 저의 로망입니다.

(책에 써있던 글이 떠오르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동물원을 더 찾는다고. 뜻도 알겠고, 아뿔싸 싶지만, 단지 좋아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동물원을 찾는거지, 동물원에 대한 의의까지 생각할 겨를없이 살았습니다만?)


그리고 저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착하다'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동물에게만 잘하고 사람들이랑 문제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적어도 동물이 아픈걸 봤을 때, 아픔을 알고 공감할 수 있는게 제대로된 인간이 아닌가...

얼마전 어떤 동화책 내용을 우연히 접했습니다. 

의인화된 동물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었어요.

줄거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구 환경을 망가뜨리는 유일한 생명체는 인간이다.

그런 인간들이, 동물의 터전도 없애고, 동물도 해하고 있는거, 아시나요?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동물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고, 많은 문제들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길냥이들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집냥이들이 얼마나 애교가 많은데, 길거리에서 지내는 애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대접을 받았길래 사람을 피하게된걸까...

그렇지만 가끔 자기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며, 타인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래, 당신이 고양이를 사랑하고 사람을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고양이에게도 지키는 예의, 사람에게도 지켰으면...


이 책에서 가장 뼈때린 문장이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동물을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왜 다른 사람들한테 그걸 강요하는 겁니까?"

아... 마음은 아프지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착하다'고 믿는 사람이잖아요.

"동물을 좋아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종교 강요하는 사람들이랑 다를게 없는것같아요.


그렇지만 "생명에 대한 예의는 지켜달라"고 강요할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존중은 괜찮죠? 


유해동물로 지정하는건, 인간의 이익에 해를 끼쳤기 때문.ㅋ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연환경을 멋대로 파괴하는건 인간 아닌가요?

인간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유해동물!

휴휴... 이렇게 인간이란 존재가 싫게 느껴지면서도 

저는 지금 인류가 일궈놓은 발전 덕분에 따뜻한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며 TV보고 책보고 즐겁게 지내고 있죠... 휴휴...ㅠㅠ

자연에 덜 해로운 생명체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반성~


이 세상은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만 봐도, 

옛날에 한양에 과거시험치러 깊고 깊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호랑이 곰 늑대를 피하고(??) 했는데,

지금 한국에 호랑이, 늑대 멸종상태 아닌가요? (TV에서 한국에서는 멸종된 한국호랑이가 러시아에는 있던데요?)

인간은 동물에 대한 예의, 그리고 자연에 대한 예의를 알고, 이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으으... 바닥친 인류애도 다시 끄집어 내어) 사람에 대한 예의도 물론이구요!

제발 다들 좋게 좋게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자구요ㅜㅜ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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