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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씨에 예고편을 보고 개봉하면 꼭 봐야 생각했던 영화인데 개봉이 미뤄지고 미뤄지다 결국 여름 날씨에 보게 되었습니다.

예고편만으로 기대하게했던 연기와 영화답게 너무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신혜선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정인의 감정을 따라가며 공감하고, 고민하며 봤던 것 같아요.

배종옥 배우님의 연기를 보며 치매는 역시 잊고 지내는 시간보다도 기억이 나고 모든 생각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시기가 있다는 게 가장 슬프고 아픈일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변론을 준비하고 말하던 정인의 마음은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드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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