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쿠폰 모으기를 삶의 낙으로 삼으며 마트 직원에게 ‘쿠폰으로 창조 경제’를 설파하던 주부 코니. 어느 날, 공짜 쿠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웃집 절친이자 유튜버 꿈나무인 조조를 설득해 실행에 착수, 대박을 터뜨린다. 비즈니스 대성공의 기쁨을 만끽하며 명품부터 슈퍼카, 최신 무기 쇼핑까지 돈세탁에 열중하던 그때, 수상함을 감지한 마트 손실 방지 전문가 켄이 본격 수사에 나서는데…! 역대 최고 규모! 쿠폰으로 백만장자 된 여자들의 쿠폰 실화! 골 때리는 범죄 코미디가 온다!

 


 

쿠폰을 사용하서 쇼핑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코니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쿠폰과 관련된 유투브를 운영하는 조조는 단순히 잡지나 지역 신문에 붙은 쿠폰을 모아서 할인만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제조사에 항의만하면 제품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단순 항의 편지만으로 내용이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보내주는 그 쿠폰을 실제 제품의 반 가격에 사람들에게 판매하면 좋은 수익사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료 쿠폰을 많이 구하기 위해 실제 쿠폰을 제작하는 멕시코에 위치한 공장으로 가서 근무자를 포섭해 폐기되어야하는 쿠폰을 빼돌려 웹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판매한다. 많은 수익을 얻게 되지만 범죄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코니와 조조는 계좌가 동결되는 등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불법적으로 얻은 수익을 세탁하기 위해 총, 자동차, 보트 등을 구매, 비행기 격납고를 빌려 쌓아둔다. 쿠폰이 과도하게 풀렸다는 사실을 인지한 회사는 쿠폰을 불법복제해 시중에 푸는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찾아 나선다.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오락영화가 작년에 외국에서는 개봉 되었다길래 로튼토마토 지수를 봤더니,,, ㅜ

역시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른거 겠지.

영화에서 코니역으로 나오는 크리스틴 벨이 꽤 익숙한 느낌이라 찾아봤는데 느낌을 비슷한 배우를 기억하는 건지 그녀의 출연작품 중에는 겨울왕국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없어 의야했다.

 


 

이 사이버 범죄 전문가라는 인물이 등장했을 때에는 이미 조조에게 안좋은 행위를 한 과거 때문인지, 코니와 조조가 쿠폰을 팔아 번 돈을 모조리 빼돌릴거라 의심했다. 거의 끝까지 의심을 지속했던 것 같다.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 졌다니 어디까지가 실화일까 굼금해서 찾아봤다.

2012 년 7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경찰은 제조업체에 약 4천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쿠폰 사기로 여성 3명을 체포했습니다. 쿠폰은 Savvy Shopper Site라는 사이트에서 판매되었으며 이해 관계자가 직접 사용하도록 추천하거나 초대받아야 했습니다.

마릴린 존슨(54), 로빈 라미레즈(40), 아미코 분수(42)가 구금되었으며 기자 회견에서 경찰은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여성의 집에서 4천만 달러 상당의 쿠폰과 24만 달러 상당의 차량, 22문의 총, 40피트 쾌속정을 포함한 2백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글은 시사회 티켓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