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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는 없다

[도서] 착한 소비는 없다

최원형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마치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라도 보는 양, 유행에 뒤쳐진다며 으름장 놓는 광고들을 볼때면 큰 고민 없이 뭔가를 사곤 했다

특히 화장품, 옷, 가방, 실제로는 별로 쓰지도 않는 스티커나 문구류들

언젠가부터 이렇게 생각없이 소비하는 것에 지치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명확해진 것은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물건 소비는 물건만 소비하지 않는다 내가 사용하는 물건이 다른 나라에 있는 누군가의 노동착취나 인권유린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일수도 있다 

면도용 크림이 완벽한 아내를 만들지 않는다 광고는 소비를 부추기기 위해 이것만 있다면 당신이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는 허황된 욕망을 부채질한다

 

태어난 이상 소비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다만 먼 미래 세대가 아니라 당장 나를 위해서 조금 더 생각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소비하려는 시늉이라도 해야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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