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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리고 환생

흔하디 흔한 주제, 그리고 마음을 짖누르는 무게로 다가오는 절박함-

이런 생각으로 봤던 책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억지로 죽음을 미화시키지도 눈물을 짜내지도 않고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같의 아쉬움을 달래는 수단으로서

환생으로 비춰지는 사건을 활용한다

마지막에 대단한 반전까지 있기에,

정말 흔할 수 있는 주제를 흔하지 않게 표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깨끗하게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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